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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해맞이마을 주민들 도시농부 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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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해맞이마을 주민들 도시농부 되다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6일 거제4동 해맞이 문화복지센터에서 ‘상반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5강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상자 텃밭에 감자 심기 △상자 논에서 벼 기르기 △넝쿨식물 재배법 △절기별 농사법 등 도시농업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습이 병행됐다.

도시농부학교는 거제4동 도시재생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강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으로 신청자 17명중 94%인 16명이 수료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올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인 도시농부학교는 교육이 없는 기간에도 주민들의 자율적 활동이 이어진다.

텃밭 물주기 당번을 정해 주민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단체대화방에선 농업 관련 정보를 주고받는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도시농업 공동체는 향후 조성될 해맞이 어울정원 운영 인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료식 이후엔 거제4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연제구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황혜승 코디네이터에 대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전 유공’ 부산시장 표창 전달식이 이뤄졌다.

거제1동,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어 홀로 어르신 전달
   
연제구 거제1동(동장 임은희)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직원들이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홀로 어르신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동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꽃꽂이를 직접 배워보는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특강을 진행했다.

완성된 꽃바구니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화 꽃바구니로 장기간 지속되는 어르신들의 코로나 우울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산1동, 함께여서 행복한 어르신 생신상 나눔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민경) 주관으로 외로이 생신을 보내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로하고 지역 소속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함께여서 행복한 어르신 생신상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분기별로 생신 도래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원들이 손수 식재료를 골라 정성스럽게 마련한 생신상 및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위원들이 역할을 분담해 마련한 손수 지은 밥, 미역국, 생선구이, 잡채, 삼색나물, 불고기, 케이크 등 푸짐한 생신상과 함께 연산제일 새마을금고에서 기부한 수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구 새마을부녀회 김복순 회장이 기부한 두유,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과일과 떡이 더해져 더 풍성한 생신상이 마련됐다.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전하기 위해 위원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카네이션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동 보건복지전담팀은 종합상담을 포함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시해 우울증상이 심한 어르신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어르신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했다.

생신상 나눔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이 언제인지 잊고 지낸지 오래인데, 이렇게 귀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져다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도 힘들 때 동에서 수시로 해주는 안부전화도 참 고맙고 반가운데 이렇게 찾아와 챙겨줘서 마음이 참 든든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순미 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가족과 만남이 쉽지 않은 시기라 홀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더 크실텐데 모두들 힘든 상황을 잘 견뎌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 맛있게 드시고 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자원순환과로부터 지원받은 폐현수막 장바구니에 생신상을 담아 전달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도 동참했다.

연산6동, 마을건강센터 참좋우네 ‘국퍼 봉사활동’ 실시
   
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5일 마을건강센터 참좋우네 국퍼(리더 박정자) 주관으로 홀로 어르신과 독거 장애인 9세대에게 손수 만든 반찬과 절편을 전달하는 ‘국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휴일임에도 밑반찬과 전 두 종류와 절편을 정성껏 준비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코로나19 예방 건강관리도 당부드렸다.

연산8동, 적십자봉사회 코로나19 극복 맛찬나눔 행사
   
연제구 연산8동(동장 김상수)은 지난 6일 적십자봉사회(회장 서영희) 주관으로 ‘코로나19극복 사랑실천, 맛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구 적십자봉사회에서 준비한 계절김치, 불고기, 떡과 함께 연산8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준비한 고추장까지 다양한 식품들을 희망풍차세대를 포함한 1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영희 회장은 “적지만 마음만은 푸짐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우리 이웃들이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지 않고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산9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 주민 위한 사랑의 쌀 기탁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6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인숙)로부터 저소득 세대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8포(3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동은 기탁받은 백미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8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독거 치매환자 카네이션 행사 실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감사합니DAY’ 행사를 진행했다.

   
연산9동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내 홀로 지내고 있는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사)연제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가 제작한 카네이션 코사지, 수세미와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행사물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복약 지도, 돌봄 정보 제공,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 등으로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머물며,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오랫동안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마을을 설치,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현재 연산9동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2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과 치매안심마을에 관심있는 주민들은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제구,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 제1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를 연제구 제1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공동주택 금연구역)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공동주택 세대주의 과반수 이상이 신청에 동의하면 지정이 가능하다.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지난 3월 16일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으며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쳐 5월 10일부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후 3개월 이상의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아파트 내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연제구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안내 현판, 현수막 등을 지원해 금연아파트임을 알리고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공필용 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의미있다”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산2동,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 어린이집 이웃돕기 백미 후원
   
연제구 연산2동(동장 주은영)은 지난 6일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 어린이집(원장 강선희)로부터 이웃돕기 백미 21포(330kg)를 기탁받았다.

강선희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해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산2동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산6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실시
   
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6일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순복) 주관으로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16세대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박순복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주민에게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이웃을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산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창언) 주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연미새시장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를 실시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현욱 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언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주위의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힘든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우리 마을 도서관에 가면 작가도 만나고 글쓰기도 직접 배울 수 있어요”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작가가 지역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작가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작가창작지원과 창작 공간 조성, 주민 문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제도서관 상주할 작가의 인건비 등 국비 2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연제도서관은 5월 중 부산지역 문학 작가를 공개 모집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문학 북 큐레이션과 글쓰기 지도, 주민 문학창작과정 등 독서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독자 프로그램들을 개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작가와 지역주민, 도서관이 상생하는 지역문화에 활력을 주는 사업에 올해에도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작가에게 좋은 집필 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풍부한 문학성과 전문성이 녹아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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