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도시’ 부산 북구 선포식 성황리에 마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서막을 알리는 ‘책의 도시’ 부산 북구 선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선포식은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개최됐다.
부산솔로몬로파크에서 개최된 선포식은 △2021 책의 도시 부산 북구 선포 △상징기 전달 △2021 #다시 책 제막 퍼포먼스 △류재향 작가 초청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강연,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독서대전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책의 도시’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9월 3일(금)부터 9월 5일(일)까지는 부산솔로몬로파크 일원에서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 행사를 개최해 그간의 독서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이번 선포식 영상은 유튜브 채널 및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책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도시, 북구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현대인의 지성과 감성을 풍부하게 채워 줄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진구, 2021년 제1차 부산진 시민대학 개강식 개최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4월 29일 ‘2021년 제1차 부산진 시민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부산진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동범 부산흥사단 대표, 윤혁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처장, 수강생 등 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개강식 후 윤혁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처장이 ‘다문화 시대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섰다.
부산진 시민대학은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민주시민 자질함양을 위한 부산진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제1차 시민대학은 영화를 매개로 한 ‘사람 중심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전문가 특강, 세계시민의 가치와 덕목, 인권, 참여, 소통 등 8개 강좌로 운영된다.
서 구청장은 “시민교육 영역에 전문성을 가진 민간단체화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수하고 다양하고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시민의식이 확립되고 실천이 확산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부산찐FGI 개최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진구청은 부산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기 위하여 총3회에 걸쳐 부산찐 FGI(Focus Group Interview, 집단심층면접)를 진행했다
4월 22일 시민 집단을 시작으로 23일 전문가 집단, 28일 행정매개자 집단 별로 이루어진 토론은 ▲부산진구 문화적 특성 및 자원 ▲ 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필요요소 등의 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서면 등 부산진구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 젊은 유동 인구와 고령 거주 인구가 많은 사회적 특성, 재개발로 인한 다양한 변화 등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며 부산진구의 문화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요구를 풀어냈다.
부산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부산진구청과 부산진문화재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집단과의 FGI 및 주민 라운드테이블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도시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당감4동, 당감주공1단지아파트관리소와 위기가구 발굴 협약부산진구 당감4동주민센터(동장 김옥곤)는 4월 29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공공임대 아파트인 부산 당감주공1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희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저소득 위기가구 및 고독사 우려가구 발굴, 관리비 3개월이상 장기연체자에 대한 서비스 연계,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협력 등이다.
김희준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리비 체납 등 위기가구 발견시 안내문 전달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곤 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인적안정망을 구성하여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일산곰장어, 부전1동에 어버이날 맞이 후원금 기탁원일산곰장어(대표 조추월)는 4월 29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부전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조추월 대표는 “매년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개최해왔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불가능하여 후원금 기탁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전1동에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원일산곰장어는 매년 부전1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 같이 행복한 부전1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