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동 상권 르네상스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괴정동 상권활성화추진협의회는 28일 오후 3시 괴정골목시장 상인회관에서 상인,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괴정동 상권 르네상스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괴정골목시장과 샘터상가의 임대인, 상인, 주민자치위원장, 상권 전문가 등은 지난 2월 23일 괴정동 상권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총 10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중소벤처기업부에 공모 신청할 사업 계획안을 마련했다.
사업 계획안에는 괴정동의 특색을 담은 테마거리 조성, 온라인플랫폼 설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날 주민설명회 참가자들은 사업 계획안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다양한 질문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사하중학교 행복나눔봉사단 손소독제 전달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사하중학교 행복나눔봉사단은 4월 28일 괴정4동 행정복지센터에 손소독제 30개를 전달했다. 손소독제는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사하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은 “코로나로 개인방역이 중요한 시기에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위생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직접 손소독제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을숙도문화회관 미스터리 매직 퍼포먼스 SNAP- 5월 15일(토) 오후 4시 대공연장, 마술의 다양함 보여주는 무언극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을숙도문화회관은 5월 15일(토) 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미스터리 매직 퍼포먼스 ‘스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마술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넌버벌 공연(무언극)이다.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공연 ‘스냅’은 2016년 초연을 시작으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내외 예술제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평론지 브로드웨이 월드가 선정한 최우수 공연, 아시안 아츠어워드 ‘베스트 프로덕션상’을 수상하는 등 마술의 장르적 한계를 뛰어 넘는 작품으로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호평을 꾸준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스냅’은 일반적인 마술쇼와는 달리 마술, 마임, 미디어아트, 쉐도우그래피 등을 동화적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만든 종합 예술 공연으로 세계 마술 챔피언십 입상자와 국제 마술 대회를 휩쓴 마술사들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해에는 마술 장르 최초로 서울 예술의 전당 ‘싹 온 스크린’ 프로그램 작업을 진행하였고, 올해는 뉴욕 브로드웨이의 빅토리극장과도 비대면 콘텐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가진 장난꾸러기 트릭스터가 어느 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봉인된 문을 마주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다채로운 매직 퍼포먼스로 신비롭게 풀어내 매 순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