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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자율방재단, 관내 취약지 방역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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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자율방재단, 관내 취약지 방역 실시
   
금곡동 자율방재단, 관내 취약지 방역 실시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는 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정숙)과 함께 관내 취약지 주변 방역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취약지 방역은 코로나19 피해 없는 지역 조성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중인 인재개발원 주변을 집중 방역해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도 도모하고 있다.

이정숙 단장은 “어렵고 힘들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꾸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구포3동 돌봄공동체, 반려식물 지원사업 추진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인선)는 돌봄공동체인 ‘시랑골 愛택트 돌봄지원단’이 오는 9월까지 독거어르신 10세대를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독거어르신가구 맞춤형 돌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송인선 동장은 “앞으로도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서로 돕는 정다운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12주년 이유하 군수 대리천 제방건설 기념제 개최
-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유하 군수의 애민·애향 정신 계승위해 해마다 행사 개최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석)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조길)가 지난 4월 24일 이유하 군수 대리천 제방건설 기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12주년 이유하 군수 대리천 제방건설 기념제 개최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조선시대 이유하 군수가 대리천 제방을 건설하여 만년 홍수에 시달리던 구포지역 주민들을 구제해준 은덕을 기리는 행사를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옛날 구포 일대에는 대리천이 자주 범람해 민생이 피폐하고 곤궁에 빠지는 일이 많았는데 서기 1809년 (조선 순조 9년) 당시 이유하 군수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제방을 축조해 자연재해로부터 구포지역의 민생을 구제했다고 한다.

당시 구포주민들은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기리고자 궁색한 살림에 자발적으로 비용을 모아 ‘송덕비(頌德碑)’를 세우고 그 제방을 ‘은제(恩堤)’라 칭하였는데 지금도 구포시장 내에는 은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 후, 많은 세월이 흘러 송덕비가 뽑혀져 공지에 뒹굴던 것을 1996년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구포1동행정복지센터 마당에 이설했고, 이때부터 제를 올리고 뚝 쌓기 재현문화 행사를 시작했다.

기념제는 해마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구포시장 일대를 순례하면서 흥을 돋우고, 이유하 군수에 대한 제례의식으로 선조의 업적에 대한 고마움을 알리는 한편, 구포1동 풍물단과 구포지신밟기협의회가 참여해 대리천 뚝 쌓기를 재현했다.

또한 지역 독거 어르신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노래자랑을 하는 등 경로행사도 진행하곤 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단히 제례의식으로 갈음했다.

곽조길 위원장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해준 이유하 군수의 업적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포사람들의 자랑이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곡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죽’ 나눔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는 지난 4월 23일, 금곡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정숙) 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영양죽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곡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죽’ 나눔
금곡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죽 나눔’ 사업은 저작 및 소화 기능이 약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가구 방문을 통해 안부 및 건강도 확인하고 있다.

이정숙 캠프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정성껏 준비한 영양죽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서, 건강한 우리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덕1동, 전입자 환영 꾸러미 배부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자)는 만덕1동 e편한세상금정산아파트 입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 시 환영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만덕1동, 전입자 환영 꾸러미 배부
김희자 동장은 “우리 동에 전입하는 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만덕1동 마을지도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e편한세상금정산아파트 입주와 관련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덕천3동, 위기가구 발굴 홍보 및 고독사 예방 서명운동 추진
부산 북구 덕천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화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감 서명 운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덕천3동, 위기가구 발굴 홍보 및 고독사 예방 서명운동 추진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이번 홍보·서명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을 홍보하고, 덕천3동 희망톡을 소개해 비대면 신고·접수창구 이용도 안내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주민공감 서명 운동을 추진해 총 100여명의 공감과 관심을 얻어내기도 했다.

서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중에 도움을 받는 대상이 나 자신이 될 수도 있으므로 나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안화준 동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공감을 얻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포1동, 생활 속 걷기실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석)는 생활 속 걷기실천을 통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구포만세길에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 생활 속 걷기 실천’을 모토로 두 다리처럼 보이는 숫자 ‘11’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해 추진하는 걷기 캠페인이다.

구포1동, 구석구석 찾아가는 안심지킴이 ‘구원골목대’ 추진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석)는 안전한 복지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구원골목대’ 사업을 26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원골목대’는 △구포1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산북부경찰서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가 함께 골목길을 걸어가면서 생활안전과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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