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도구새마을회와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업무 협약 체결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4월 16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서성웅)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도구와 영도구새마을회는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문제를 인식하고 현재 사용중인 아이스팩의 추가 생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스팩 적정처리 및 재사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영도구 새마을 가족들은 아이스팩 재사용과 플라스틱 감축 등 친환경 생활문화 일상 정착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하였다.
청학1동, 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협약식 개최영도구 청학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지현)는 지난 4월 22일 신도브래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송인권), 관리사무소(소장 강미정) 및 브래뉴어린이집(원장 김영숙)과 함께 ‘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운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의 필요성에서 출발하여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가정 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및 플라스틱 컵,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 동참 등이 포함되었다.
송인권 회장은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깨끗한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필수적인 플라스틱 제로 운동의 취지에 공감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 고 말했다.
동삼2동 새마을문고,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전개영도구 동삼2동 새마을문고(회장 강현영)는 지난 4월 2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전개하여 어려운 이웃 12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해당 행사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 도시락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시행해오고 있다.
강현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래2동, 공공기관과의 ‘플라스틱 제로’ 업무협약 체결영도구 봉래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존홍)는 관내 유관단체에 이어 4월 22일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 및 대교파출소와 ‘플라스틱 제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장, 대교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편리하지만 우리의 환경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양기관 간 서로 협력하여 캠페인 추진 등 1회용품 줄이기 홍보와 계도에 함께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존홍 봉래2동장은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관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며 ‘플라스틱 제로 영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산림내 불법 행위 근절!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 돌입영도구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산림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단속, 과태료 부과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기간 동안 산불감시인력 16명을 산불취약지 및 주요 산행구간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과 홍보 리플렛 배부, 불법행위 금지 안내판 및 현수막 부착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봉래산 무장애데크로드, 사색의 길이 완공됨에 따라 봉래산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봉래산 데크로드는 부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보행약자도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도구 대표 명소로 거듭나고 있으나, 봉래산 전망대 곳곳에서 백패커들의 야영 및 취사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로 봉래산 둘레길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금년도 상반기 영도구에는 총10건의 산림내 불법행위 신고가 있었으며, 종류별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행위 2건(20%), 산나물채취 3건(30%), 불법취사 및 야영행위 4건(40%), 기타 1건(10%)의 민원신고가 접수되었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봉래산 이용객의 보행안전 확보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봉래산 주요 진입로인 조내기고구마 역사기념관 ~ MBC 송신소 구간 안전시설(볼라드)를 설치하여 일반차량 및 이륜차의 출입이 통제된다.
한편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최근 봉래산 전망대 설치 후 등산객의 취사 및 야영행위가 성행하고 있는데, 이는 산불발생률이 높은 현시기, 발화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엄연한 위법사항이며, 개인에 의해 공공시설물이 무단점용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산림내 만연한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로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영도도서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영도도서관(관장 이미경)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10주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래 없는 팬데믹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뜻밖의 3가지 선물은 「공존, 가족, 위로」라는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내용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수우 백년어서원 대표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권유리야, 김원 교수가 하나씩 키워드를 맡아 강연하고, 마지막으로 부산시내 미술관 탐방으로 예술작품이 주는 위로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강의는 비대면, 탐방은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변동가능하다.
5월 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영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영도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