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신건강 무인검진기 추가 설치·운영영도구 보건소(소장 박성률)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영도구청 및 동삼3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한 정신건강 무인검진기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추가 설치·운영한다.
정신건강 무인검진기에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우울 정도, 스트레스 지수, 알코올 중독 등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총 3~5분이 소요되며 검진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출력되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진단되면 본인이 원할 시,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되어 무료 전화상담도 제공된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한여객 기사봉사대, 독거노인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영도구 봉래2동 유한여객 기사봉사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5평 남짓의 원룸형 방안에 가득 쌓여진 오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페인트 작업 등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윤효성 유한여객 기사봉사대 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인서정공, 영선2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영도구 영선2동 소재 ㈜인서정공(대표 전만식)에서 지난 4월 21일 이웃돕기 성품으로 마스크 1,000매, 롤케잌 50개, 한우사골도가니탕 150팩(환가액 200만원)을 영선2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동욱)에게 기탁하였다.
㈜인서정공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 ‘우리 동네 사랑방’를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로 작년부터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지 못하자 무료급식소 이용자 및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지원하고 있다.
박동욱 영선2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인서정공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선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 50세대에 전달되었다.
청학2동 어울림 행복학습센터, ‘나만의 감성, 라탄 소품 만들기’ 개강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석)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두 달간「나만의 감성, 라탄 소품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도구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업은 봄기운을 담은 다양한 라탄 소품 만들기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운영된다.
김정석 청학2동장은“이번 라탄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편안함과 따스한 온기를 더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 이웃사랑을 위한 음식 후원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위원장 박명식)는 4월 22일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 육개장, 닭백숙죽 60인분(3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심신이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후원된 물품은 지역내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을 위해 직접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박명식 위원장은 “최근 일교차가 커서 아침에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저희가 준비한 음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정도 나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는 지난달에도 영도구장애인에 복지물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콘텐츹팀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활동 펼쳐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위원장 박명식)는 지난 21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버스정류소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준수, 마스크 착용 생활화 실천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동삼1동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삼시장 사거리에서부터 다이소까지 구간을 돌며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 출입문 손잡이, 상가 출입구, 버스정류장을 집중적으로 소족하였다.
박명식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작은 실천을 통해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길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석호 동삼1동장은 “항상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해주시는 바르게살기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학2동, 조내기행복마을 구석구석 탐사대 발대식 가져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갑)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아동들의 마을활동을 통해 주민주도의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운영하는 ‘조내기행복마을 구석구석 탐사대’의 발대식을 가졌다.
관내 청동초·청학초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2주간의 접속기간동안 총 17명이 신청하였으며 면접을 거쳐 적극성과 열정을 가진 8명의 학생이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들은 5월~9월 동안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마을자원 및 문제점을 발굴, 해결방안 등을 고민하고 논의하며 청학2동 마을복지계획단의 아동·청소년분과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탐사대원으로 활동을 참여하게 된 학생은 “우리 마을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으나 참여할 기회가 없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마을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