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제로 영도 범구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영도 조성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운영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플라스틱제로 영도 범구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구청장, 구의원, 주민대표 및 환경단체 등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동위원장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위촉과 민간부문 위원장에 박정남 영도구새마을부녀회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계획 및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1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환경문제에 공감하며 친환경 영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자원재순환 촉진과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제안·자문하고 주민의 의식 전환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플라스틱 없는 영도 조성을 위한 민·관 실천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정남 민간위원장은 “장바구니 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사소한 노력이 모여 친환경 영도를 만들 수 있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홍보하는 등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플라스틱제로 영도를 향한 발걸음에 동참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후손들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영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봉래2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화단 가꾸기영도구 봉래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라휘)는 지난 4월 11~12일 양일에 걸쳐 봉산마을 주민의 휴식공간인 라일락 쉼터의 환경을 정비하고 철쭉 등의 초화를 심는 ‘새봄맞이 화단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래2동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10여명이 참석하여 잡초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땅 고르기, 초화식재를 실시했다.
정라휘 회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봉산마을 주민들의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다.”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 상태로 라일락 쉼터를 찾아 예쁜 꽃을 보며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제로 영도 범구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영도 조성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운영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4월 13일 플라스틱제로 영도 범구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구청장, 구의원, 주민대표 및 환경단체 등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동위원장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위촉과 민간부문 위원장에 박정남 영도구새마을부녀회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계획 및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1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환경문제에 공감하며 친환경 영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자원재순환 촉진과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제안·자문하고 주민의 의식 전환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플라스틱 없는 영도 조성을 위한 민·관 실천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정남 민간위원장은 “장바구니 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사소한 노력이 모여 친환경 영도를 만들 수 있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홍보하는 등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플라스틱제로 영도를 향한 발걸음에 동참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후손들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영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삼1동, 플라스틱제로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영도구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석호)는 지난 4월 14일 국제마마뉴비치타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형일)와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플라스틱제로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단체 등 관내 유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상을 공동주택으로 확장하였으며, 협약에 참여한 양 기관은 ▲ 4대 일회용품 줄이기 ▲ 주민대상 분리배출 방법 안내 ▲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자원 재활용율 제고 등 건강한 동삼1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황석호 동삼1동장은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주민들의 공동노력, 자율적 실천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협약으로 플라스틱 없는 영도를 만드는데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삼1동은 향후 주요 환경기념일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전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모의훈련 실시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접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영도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해양로 301번길 17)에서 지난 4월 14일 예방접종센터의 개소(4.22)를 앞두고 최종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하여 사전준비부터 이상 반응 대처 등 접종 과정을 시연하며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접종센터 실무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날 훈련에는 영도경찰서와 항만소방서, 6339부대가 참여했으며 부산항만공사, 부산간호사회 관계자들도 참석하였으며, 초저온 환경이 필수적인 백신(화이자·모더나)의 접종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와 정전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비상발전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과 모의훈련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방접종센터 운영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하는 등 안전한 백신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접종을 진행할 방침이다.
영도구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간다.
예방접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접종예약과 일정은 사전 접종을 신청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차질없는 백신접종 진행을 위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 체계 구축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꼼꼼하게 접종을 준비해 왔다.”며 “예방접종센터 개소일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예방접종률 향상과 집단면역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5월부터 셔틀버스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