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새마을금고, 이웃사랑 성금 기탁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북부산새마을금고(박태익 이사장)가 지난달 31일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성금 총 6천7백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북부산새마을금고는 올해도 어김없이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건강음료 배달사업 △사계절 김치지원 사업 △돌봄 플로그사업 △사회적 고립가구 두유지원 사업 △이웃사랑 수제 고추장 지원 사업 등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지원금으로 이번 성금을 기부했다.
박태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우리 구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면서 정성껏 모아 주신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추진, 장학금 및 방역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 북구,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부산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평생학습도시 컨소시엄형 선정, 국비 4천만 원 확보
부산 북구(정명희 구청장)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중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부문에서 부산 북구를 포함한 9개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사업이 선정 돼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북구는 교육부가 처음으로 도입한 평생학습도시(기초지자체)와 광역 지자체 소속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을 연계한 공모 유형에 참여해, 201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특성화 사업에 세 차례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부산시 컨소시엄 사업은 ‘Busan-up, 평생학습 동?백?꽃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부산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 및 활동지원, 온라인 평생학습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시와 지자체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팬데믹 시대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상 속 평생학습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북구지역 주민, 금곡동 취약계층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탁부산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는 금곡동 주민 김미성씨와 화명동에 거주하는 오지영씨가 금곡동 주공4단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1550개를 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지만,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희 관장은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지역의 취약계층들이 희망을 노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장애극복상’ 수상자 3명 선정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1년 제6회 ‘장애극복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애극복상’은 장한장애인 부문에 △금곡동 윤석호씨와△구포2동 전재동씨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재활도우미 부문에는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 자원봉사자 조해정씨가 이름을 올렸다.
2015년에 제정된 북구 ‘장애극복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재활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장애를 딛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또는 기관을 발굴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
북구는 지난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30일 동안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단체,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다.
구는 현지조사 후 관계 공무원, 구의원, 구민 등 9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장한장애인 부문 수상자인 △금곡동 윤석호(만71세)씨는 심각한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부산점자도서관에서 20여 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시각장애인의 독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또한 누적 자원봉사 시간이 총 8599시간에 달하는 등 장애인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구포2동 전재동(만53세)씨는 지체장애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위한 차량 봉사, 도시락배달 봉사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장애인체육대회에도 여러 차례 출전해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이 타 장애인에게 귀감이 되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활도우미 부문 수상자인 조해정(만50세)씨는 2015년 7월부터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에서 중증장애인 돌봄, 프로그램 지원, 식사 지원 등 헌신적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매진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북구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번에 선정된 ‘장애극복상’ 수상자 3명을 대상으로 북구청장 명의의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