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5일 오전 부산 동래구 한 건설현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최근 타지역 외국인 근로자 고용밀집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코로나19 선별검사시행으로 방역관리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빈 기자 photobin@
|
부산시는 21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 날 1시 30분 기준 신규 확진자가 26명이라고 밝혔다. 누계 확진자는 3500명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가족 및 지인 간의 모임을 통해 통해 감염됐다.
서구의 종합병원 감염사례는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환자 2명, 접촉자 3명 추가 확진됐다.
또 부산진구 복지관의 경우 접촉자 11명에 대해 검사를 하였으며 추가 확진은 없었지만 가족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해운대구 종합병원은 환자 75명과 직원 23명을 검사한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되고 의료진 및 환자 17명이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예방접종 인원은 20일 21시 기준 1일 53명이며 누계 53,659명으로 접종대상자 63,743명의 84.2%가 접종을 받았다.
근육통 및 발영 등 이상 반응 신고 1건이 발생하였으며, 지금까지 이상반응 누계는 784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4월 1일부터 시민 82만 5000천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접종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원, 입소자, 및 종사자, 65세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학교 및 돌봄 공간 교사,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이 포함됐다.
2분기 접종 대상에는 거동이 불편하고 온라인 예약이 비교적 힘든 75세 이상 노인 25만 7000명이 포함돼 있다. 이에 시 방역당국은 접종 전체 과정에 일괄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