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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가족회사 ㈜사맛디 K-스타트업 대상 수상

2019년 창업 후 동서대 LINC+사업단과의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성과 창출

동서대 LINC+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과제, 클래스셀링?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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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단의 유료가족회사 ㈜사맛디가 [2021 코리아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AI 패션 플랫폼 부문 K-스타트업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맛디(대표 이종혁)는 이미지만으로 패션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의 패션 언어와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이다. 2019년 창업 후 동서대 LINC+사업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산학공동기술과제, 클래스셀링, 디자인지원 등) 참여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2019년 2학기부터 현재까지 동서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클래스셀링 수업(지도교수: 김형숙·양성원)을 통해 인공지능을 패션에 접목하는 산학교과목 수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클래스셀링(Class Selling)이란 동서대에서 최초로 시행한 수업방식으로 기업이 요청하는 교과목을 개설, 지도교수와 기업이 공동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학생들의 장학금 기부 형태로 기업에 판매되는 ’주문식 판매‘ 수업이다. 수업의 결과물은 사맛디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로 구현되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사맛디는 지난해 동서대 LINC+사업단과의 산학공동연구(연구책임자: 디자인학부 김형숙 교수)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패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패패부산 2020 섬유패션전‘에서 시연회를 가진바 있다.

사맛디가 지난 1월 론칭한 ‘옷똑’ 서비스는 2020년 2학기 클래스셀링 및 디자인지원을 통해나온 결과물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타일리스트 서비스이다. 보유한 옷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 나만의 가상 옷장이 만들어지는데, 의상을 종류별로 자동 인식해 저장한다. 아이템에 대한 패션 정보도 제공하며 전신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코디를 분석해준다. 다른 사용자들의 옷장과 코디를 구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기업지원실의 ‘C&D(Connect & Develop) 프로젝트’로 패션 인공지능을 오프라인에 적용, ‘패션 스마트미러’를 론칭 준비중에 있다. 패션 스마트미러는 쇼핑몰 또는 패션 브랜드 매장에 설치해 사용자의 패션을 분석하고 적합한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패션 AI 코디네이터다. 이달 말 부산의 한 쇼핑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맛디와의 산학협력을 책임지고 있는 김형숙(동서대)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 시대에 맞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스타트업이 주변에 많이 있다. 앞으로 이러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동서대가 가진 디자인 노-하우(Know-how)를 접목해 지역산업과 엮음으로써 스타트업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의 발전과 상생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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