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민방위 전자통지 시스템 운영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3월 15일부터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통지서를 전자통지서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통대장이 일일이 방문하여 종이 통지서를 전달해 왔으나,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교육통지서 교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입된 민방위 전자통지 시스템은 교육 실시 전에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원들에게 민방위 전자통지서가 발송되며, 민방위 대원은 본인인증을 거쳐 민방위 교육 일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통대장의 통지서 교부에 대한 업무 부담과 통지서 미수령, 분실로 인한 민원 해소, 민방위 교육 운영에 대한 행정력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도 동래구 민방위 대원 및 대장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1시간)을 실시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보다 스마트한 민방위 행정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동래3차 SK뷰아파트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 체결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5일 동래3차SK뷰아파트 시행사인 동래SK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락균)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을 확보하고 입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입주민과 지역 이웃들이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이 조성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 드림스타트‘독서지도 프로그램’추진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초등학생 20여 명 대상으로 이달부터 독서지도 프로그램‘파워 리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독서지도 프로그램’은 ㈜성원아이북랜드 부산동부영업본부와 연계하여 전문독서지도사가 주 1회 가정방문하여 수준별, 개인별 독서지도 및 도서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사전·사후 독서능력진단 검사 실시를 통해 책 읽기에 대한 동기부여 및 독서태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된 아동들에게 독서지도 프로그램 지원으로 아동의 폭넓은 지식과 실내 활동의 알찬 하루를 지원하여 지적수준을 더해 주고 있다.
동래구는 올해도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 연계기관을 개발하여 지역아동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통합적 사고력이 증진되어 학습의욕은 물론 학습능력까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래구, 「2021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지속지수 평가 부산 1위」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달 ‘2021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지속지수 평가’에서 부산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지속지수 평가’는 넥스트데일리와 한국CSR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 사회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측정하여 지방정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동래구는 ‘삶의 질’(450점)과 ‘여건 및 책임’(550점) 2개 부문 총 36개 세부지표(건강, 안전, 인주, 상하수도 등)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64.67점을 받았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생애 주기에 따른 삶의 권리 보장을 받으며,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도록 살기 좋은 동래, 다함께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