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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 2단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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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전공 수여, 전공 교육과정 평가,환류 중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5일 2020학년도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에서 2단계 운영인증을 획득한 방송영상학과, 사회복지학전공, 식품영양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디자인학부에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는 동서대가 전공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위해 2019년 인증모델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는 학사제도이다. 대학발전계획과 진로분야의 실제 직무를 분석하여 도출한 전공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구성/운영/성과를 자체평가하고, 그 결과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19학년도에 26개 전공이 1단계 인증을, 2020학년도에 3개 융합연계전공이 1단계 인증, 5개 전공이 2단계 인증을 획득하였다. 3단계 인증모델 중에서 2단계인 운영인증은 편성된 교육과정의 타당성을 재검증하면서 학습성과 설정을 포함한 운영전략 수립, 수업운영의 질 관리를 위한 수업평가 등을 편람에 근거하여 자체평가보고서로 작성하고 심사를 거친다. 외부위원 3명을 포함하여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5개 전공이 2단계 운영인증을 획득하였다.

인증을 획득한 전공에는 학과평가와 교원업적평가에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선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코로나 감염증으로 가속화된 고등교육의 지각변동 시대에 전공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전공교육과정을 편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영과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점을 환류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며,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를 통해 이 점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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