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월드엑스포를 홍보할 ‘2030 엑튜버’(국제신문 지난달 25일 자 4면 보도)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30 엑튜버 30명을 위촉해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및 단증 수여 ▷2030엑스포 소개 ▷2030엑스포 운영 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부산항만공사 및 해양수산부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의 지원으로 2030엑스포 부지 선상 견학(부산항 일대)과 북항 홍보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30 엑튜버는 20대, 30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홍보단으로 유튜브 등을 통한 액티브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올해 2030엑스포 유치 신청 전 범국민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등 능력이 검증된 크리에이터 중 30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1편씩 엑스포 유치홍보 영상을 제작하며 SNS 공유, 콘텐츠 확산 등 활동에도 나선다.
시는 1인당 제작비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 엑튜버 5명도 선정한다. 활동 기간은 발대식에서 홍보단으로 정식 위촉되는 2월부터 올해 12월까지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