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대사비만수술센터(센터장 서경원·위장관외과 교수)는 지난달 30일 부산역 아스티호텔 대회의장에서 제5회 고신비만대사수술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비만대사수술 100례를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안수민, 서울대병원 외과 이혁준, 계명대 동산병원 외과 류승완, 고신대병원 최영식 병원장과 윤기영 교수 등 국내 대사비민치료의 권위자들이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특히 세계적인 비만대사수술 권위자인 에릭 덧슨 박사(UCLA 로널드 레이건 메디컬센터)가 연자로 나와 Q&A세션 강의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서경원 대사비만수술센터장의 수술 100례 소회 발표에 이어 내분비내과 김부경 교수, 소화기내과 정경원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강동희 교수, 신경과 이원구 교수, 간내과 서광일 교수 등이 다학제 관점에서 비만대사수술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국내에서 대사비만수술이 급여화되기 전인 2013년 비만환자들을 위한 대사비만수술연구회(KOSMOS)를 결성하는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비만수술 치료를 하고 있다. 이흥곤 선임기자
 |
| 고신대복음병원 대사비만수술센터가 지난달 30일 부산역 아스티호텔 대회의장에서 제5회 고신비만대사수술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