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쉼표가 필요하신 분, “금정 도래오래” 작은도서관으로 오세요- 금정구 제14호 공립작은도서관으로 2월 1일 개관
- 회동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자리, 주민들의 작은 사랑방 기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2월 1일부터 제14호 공립작은도서관인 ‘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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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 도래오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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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동 복합커뮤니티 센터(금정구 회천로 5번길 4) 1층에 약 30평 규모로 조성되는 ‘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은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복잡한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하고자 조성됐다. 도서관 이름은 회동동 안도래의 옛말인 ‘도래’와 오랫동안 함께 하자는 ‘오래’를 합성해 만들었다. 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 중 마을디자인 수업에서 주민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네임을 그대로 사용했다.
금정구는 열람석 15석과 개관도서 1000권으로 소소하게 시작하는 작은 도서관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화합을 위한 거점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금정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도 가능하다. 1인 5권을 15일(대출일 포함)간 대출이 가능하며, 자가도서대출반납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공립 제14호‘금정 도래오래’작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쉼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문
부곡2동, 대동대학교 주관 ‘CEO 리더쉽 양성 교육’ 참여부곡2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점포 운영 및 고객 만족 마인드 향상을 위한 ‘우리 점포 CS Jump up’리더쉽 양성 교육이 지난 달 28일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 D’Art 뮤직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대동대학교 양묘심 H-SIC 연구위원 겸 한국능률협회 겸임 교수가 진행했다. 양묘심 교수는 서비스 분야 전문가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성과 책임자로서의 리더의 정의 및 고객 서비스의 개념과 의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부곡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봉디미주민협의체 위원·각 단체장·상가 업소 대표·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정구는 CEO 리더쉽 양성 교육을 계기로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부곡2동의 침체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동대학교는 작년 8월부터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에 필요한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장려하고 대학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대동대학교의 부설 연구소인 H-SIC(Human Service Innovation Cluster)를 설립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위한 비대면 캠페인 추진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두 달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캠페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무인 홍보물 배부대를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해 안내문과 “더 자세히 봐주세요”라고 쓴 돋보기 손톱깍이 홍보물을 구민들에게 자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금정구는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캠페인을 진행해 이웃을 한 번 더 관심 있게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