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룡 동래구청장,‘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부산시 대표’선출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총회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부산시 대표’로 선출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0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된 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통하여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9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 177명 평생학습도시 단체장과 75명 교육지원청장 등 총 252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 간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세미나, 권역별 분회 개최 및 글로벌 평생학습협력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주민이 만들어가는 ‘얼수조타’ 행복학습도시 동래 조성을 위해 양질의 평생학습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김우룡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일상에서의 배움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부산과 전국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래구 보건소,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지원금이 이어져부산 동래구 보건소(소장 김진홍)는 코로나19로 다함께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맞아 여러 기관으로부터 저소득계층을 위한 따뜻한 지원금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동래구 약사회(회장 박현), 25일 동래구 한의사회(회장 남영덕)와 26일 동래구 치과의사회(회장 이진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천 원을 각각 전달받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홍 보건소장은 “설명절을 맞아 성금을 기탁한 주신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마음을 되새기며 다함께 행복한 동래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G복산동새마을금고 사랑나눔 여성자원봉사단,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성품 전달부산 동래구 복산동(동장 김태경)은 지난 27일 MG복산동새마을금고 사랑나눔여성자원봉사단(단장 김성희)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90만원(10kg 30포)상당의 성품을 기부하였다.
전달받은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희 단장은 “이번 성품 전달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품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여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락새마을금고 코로나19 극복 기원 입춘첩 전달부산 동래구 안락2동(동장 손현규)은 안락새마을금고(이사장 임삼섭) 주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하는 민원인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입춘첩’은 24절기의 첫 절기인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문구를 대문, 벽, 천장 등에 써 붙이는 글귀로 안락새마을금고 서예반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입춘첩은 별도 신청없이 안락새마을금고와 안락2동 민원실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손현규 동장은 “관내 주민을 위하여 재능기부를 해 주신 안락새마을금고 서예반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입춘첩에 담긴 의미처럼 2021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의회 주순희 의장,‘늦어도 괜찮아 챌린지’동참부산광역시 동래구의회 주순희 의장은 지난 28일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늦어도 괜찮아 챌린지’는 무덥고 습한 여름, 코로나19에도 열심히 배송해 주시는 택배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과로사 없는 안전한 택배를 위해 정부와 택배사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시작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들이 택배노동자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주순희 의장은 강서구의회 주정섭 의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인천시 계양구의회 김유순 의장, 충북도의회 육미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동래구의회 전경문 동래구 기획총무위원장을 지목했다.
주순희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택배노동자분들의 헌신으로 일상이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필수노동자분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동래구의회는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