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최홍찬 부산 연제구의회 의장이 1월 27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홍찬 의장은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로 자치분권 시대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현장중심 의정으로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연제구의회가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금정구의회 최봉환 의장으로부터 챌린지 지명을 받은 최 의장은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주정섭 강서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거제3동, 새마을부녀회 설 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연제구 거제3동(동장 이호섭)은 지난 2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질선)로부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 떡’ 220kg(1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새마을부녀회는 성품을 받고 기뻐할 어려운 이웃 100세대를 생각하며 떡국 떡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김질선 부녀회장은 “힘든 시기에 이 떡국 떡을 받고 조금이나마 포근한 마음으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호섭 동장은 “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는 부녀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거제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4동, 해맞이마을 어르신이 행복한 생일축하서비스연제구 거제4동(동장 강경아)은 지난 27일 햇빛쨍쨍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현옥) 주관으로 생신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 2세대에게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을 담은 떡 케이크·꽃다발·온누리상품권·축하편지·설과자를 전달했다.
이번 ‘해맞이마을 저소득 어르신 행복한 생일만들기’ 사업은 이웃이 생신을 맞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방문해 직접 만든 꽃다발과 사랑의 떡 케이크를 드리고 생신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어르신을 위로하고 적적함을 덜어주는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의 생신 케이크와 축하노래를 듣고 나서 축하 편지를 본 어르신은 “생일을 항상 혼자 보내왔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서 너무나도 기쁘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워했다.
강경아 동장은 “매월 지속적으로 홀로 어르신을 위한 생일잔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외로운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일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앞과 연동시장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후원자 및 대상자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민경) 2021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 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하고, 2020년 사업추진성과 보고와 2021년 사업운영계획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열띤 토론을 통해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잡았다.
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에 따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연산1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매월 다른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대면, 비대면을 병행한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최민경 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회보장 전달체계의 변화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산4동,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품 기탁연제구 연산4동(동장 우수민)은 지난 27일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이사장 류외도)로부터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모금된 백미 720kg(10kg 72포)와 성금 138,560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금품은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성금품 기탁과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연산4동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류외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주민 모두가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연산4동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산6동, 청년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26일 청년회(회장 이선호)로부터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3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동은 이 라면을 저소득 주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최현욱 동장은 “매년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계층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산8동, 밥애반찬협동조합 이웃돕기 국반찬 기탁연제구 연산8동(동장 김상수)은 지난 27일 밥애반찬협동조합(대표 박수정)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 국반찬 30세트(45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동은 기탁받은 성품을 저소득 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수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상수 동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품은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연제구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27일 금연구역 지정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2월 1일부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후 3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2021년 5월 1일부터 아파트 내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로 5만 원이 부과된다.
연제구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안내 현판, 현수막 등을 지원해 금연아파트임을 알리고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공필용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1호 일동미라주리버 △2호 부산더샵파크시티 △3호 연산쌍용 △4호 연산아이유파크 △5호 시청스마트W △6호 연제롯데캐슬&데시앙 △7호 연산더샵 아파트 △8호 온천천 동원로얄듀크 △9호 시청역 비스타 동원 △10호 브라운스톤 연제를 각각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공동주택 금연구역)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공동주택 세대주의 과반수 이상이 신청에 동의하면 지정이 가능하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 문의는 연제구보건소(☎665-4424)로 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