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8일 태풍급 강풍…부울경 29일 영하로 ‘뚝’

순간 시속 90㎞ 이상 돌풍 예고…30일 오전까지 강추위 이어져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1-27 21:44:13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강풍과 강수를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면서 28일 태풍급 강풍이 몰아친다. 이후 빠르게 접근하는 서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30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진다.

부산기상청은 28일 낮부터 부산 울산 경남에 시속 25~65㎞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 발효 가능성이 높다고 27일 예보했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등에서는 순간 시속 90㎞ 이상의 돌풍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낮 동안 서부경남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고, 다른 지역에도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진다.

눈 또는 비가 그치면 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는 28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기 시작해 오는 30일 오전까지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한다. 29일 예상 기온은 부산 영하 6~영상 3도, 울산 영하 7~영상 1도, 창원 영하 7~영상 2도로 전날보다 4~10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부산기상청 장효주 예보관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10도가량 더 낮아져 야외 업무 종사자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2번째 통폐합大 나오나…부경대-해양대 논의 물꼬
  2. 2산은 부산이전에 몽니…민주당 도 넘었다
  3. 3예비후보 등록 D-6…부산 與 주자들 속속 출마 가시화
  4. 4‘감자바이러스’ 토마토 덮칠라…부산 강서구 재배농 공포 확산
  5. 5부산 초교 저출산·인구 유출 직격탄…내년 신입생 2000명 이상 감소 전망
  6. 6다대 옛 한진중 터 개발 ‘부산시 심의’ 관문 넘었다
  7. 7음주운전 걸릴까…BMW 버리고 달아난 30대 뺑소니범
  8. 8“4년 후 지역병원 병상 남아돈다” 부산시 신·증설 제한 예고
  9. 94만5000여 신선식품 집결…1000대 로봇이 찾아 포장까지
  10. 10[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3일의 휴가’ 김해숙과 신민아
  1. 1산은 부산이전에 몽니…민주당 도 넘었다
  2. 2예비후보 등록 D-6…부산 與 주자들 속속 출마 가시화
  3. 3에어부산 분리매각, 與지도부 힘 싣는다
  4. 4野 “총선용 개각” 송곳검증 예고…與 “발목잡기용 정부 공세 안돼”
  5. 5“이념 편향 해소” vs “압수수색 남발”…대법원장 후보 자질 놓고 여야 공방
  6. 6부산시의회 예결특위, 7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종합심사
  7. 7[4·10총선 해설맛집] 매번 금배지 바뀐 ‘온천천 벨트’ 연제, 치열한 쟁탈전 예고
  8. 8선거구획정위 "부산 북강서갑.을. 강서 분구, 남구 합구"안 제출 (종합)
  9. 9[속보]선거구획정위 "부산 북구갑·을·강서 3곳으로 분구, 남구 합구"
  10. 10與 원내부대표 저출생 문제에 “나 혼자 산다·불륜 드라마가 기여”
  1. 1다대 옛 한진중 터 개발 ‘부산시 심의’ 관문 넘었다
  2. 24만5000여 신선식품 집결…1000대 로봇이 찾아 포장까지
  3. 3창립 70주년 삼진어묵, 세계 K-푸드 열풍 이끈다
  4. 4부산 농산물값 14.2% 급등…밥상물가 부담 커졌다(종합)
  5. 5“안티에이징 화장품 전문…K-뷰티 중심이 목표”
  6. 6부산시, 해양·금융 등 9개 전략산업 집중 육성
  7. 7中企공제기금 부·울 기업에 ‘단비’
  8. 8韓 3분기 성장률 0.6%…세 분기 연속 플러스
  9. 9주가지수- 2023년 12월 5일
  10. 10"공급과잉 해운시장 2026년부터 조금씩 해소, 니어쇼어링 글쎄"
  1. 1부산 2번째 통폐합大 나오나…부경대-해양대 논의 물꼬
  2. 2‘감자바이러스’ 토마토 덮칠라…부산 강서구 재배농 공포 확산
  3. 3부산 초교 저출산·인구 유출 직격탄…내년 신입생 2000명 이상 감소 전망
  4. 4음주운전 걸릴까…BMW 버리고 달아난 30대 뺑소니범
  5. 5“4년 후 지역병원 병상 남아돈다” 부산시 신·증설 제한 예고
  6. 6부산시 “14일부터 카페 등에 야생동물 전시 금지”
  7. 7음주 사망사고 징역 10년…이례적 중형
  8. 8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낮엔 포근
  9. 9고양이 20여 마리 죽인 20대…“부동산 투자 실패 스트레스 탓”
  10. 10오늘의 날씨- 2023년 12월 6일
  1. 1부산, 수원FC와 3년전 뒤바뀐 운명 되돌린다
  2. 2빅리그 데뷔 전에 대박 친 19세 야구선수
  3. 3BNK 썸 안혜지 빛바랜 16득점
  4. 4조규성 덴마크서 첫 멀티골…리그 득점 3위
  5. 5이소미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합격 도전
  6. 6롯데 용병타자 5명 압축…신시내티 출신 외야수 센젤 유력
  7. 7천당과 지옥 넘나든 손흥민…최강 맨시티와 무승부
  8. 8"02년생 동기들의 활약에 큰 자극받아", 롯데 포수 유망주 손성빈을 만나다.[부산야구실록]
  9. 9한국, 대만 선발에 꽁꽁 묶여 타선 침묵
  10. 10우즈 “나흘간 녹을 제거했다”
우리은행
'시민의 발' 부산 시내버스 60년
직할시 승격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확 늘리고 배차 체계화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아이 손 꼭 잡은 아빠처럼…부산의 미래 잡아줄 이 누구인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