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회동동, 6년째 한결같은 ‘거동불편 홀로 어르신 돌봄사업’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사회동동은 지난 20일 ‘홀로 계신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사업’을 통해 마스크와 영양 전복죽 등을 관내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별도의 회의는 개최하지 않았다.
금사회동동은 2016년부터 봉사에 뜻있는 주민들과 함께‘홀로 계신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분들을 위해 중단 없이 사업을 지속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금정구약사회, 보건소에 마스크·건강음료 전달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에서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건용마스크, 건강음료, 온장고 등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는 금정구보건소 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며 “방역 일선이지만 금정구약사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음료 한잔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금정구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감염병 대응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정구,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 본격 시행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 올해 첫 지원단지로 금정산SK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전자투표로 실시할 경우 소요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부산 최초로 사업을 시행 중이다. 5개 단지에서 8회 실시한 전자투표에서는 평균 투표율이 5%포인트(59%→64%)상승했다. 금정산SK뷰아파트는 지난 14일 전자투표로 동별 대표자 선거를 실시해 투표율이 4.1% 포인트 오르는 효과를 봤다.
그동안 공동주택에서 실시한 동별 대표자 선출, 관리규약 개정 등 선거에서는 현장 투표 참여율이 저조해 세대방문 투표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되거나 입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자투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투표율 상승에 효과적이고, 아파트 운영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민주적 의사결정 기반도 마련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 투표가 어려운 시기에 안전한 선거를 위한 대안으로도 관심이 높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공동주택 선거에 전자투표를 활용하면 입주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지원 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