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나식스 광안점, 광안3동 ‘새미 기픈 희망기금’에 성금 기부
수영구 발레나식스 광안점(대표 노승모)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새미 기픈 희망기금”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였다.
“새미 기픈 희망기금”은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광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는 복지기금 조성 사업으로 모금된 성금은 광안3동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비와 복지사업비 등으로 사용된다.
발레나식스 광안점은 작년에도 90만 원 상당의 라면30박스를 후원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도운 바 있다.
오수연 광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발레나식스 광안점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광안3동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영구 광안4동 광안자이아파트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수영구 광안4동 광안자이아파트 주민들이 2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향)에 전달했다.
광안4동 광안자이아파트는 작년 하반기 준공을 마친 후 입주한 상태이며 제1기 입주자 대표회의를 구성하여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친 결과 주변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광안자이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강신윤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이 좀 더 나은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미향 동장은 “광안4동 자이아파트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락동 마을지기사무소 운영 시작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영복)은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 유지·보수를 위한 마을지기사무소 2021년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지기사무소는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마을지기와 만물수리사가 상주하여 노후 주택 소규모 수선 및 공구대여, 무인택배보관서비스, 라돈측정기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지난 2017년 개소한 민락동 마을지기사무소는 연간 집수리 1900여 건을 포함해 3000여 건의 주민편의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민락동뿐만 아니라 수영동도 관할하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손영복 민락동장은 “사회가 점점 고령화가 되고 1인가구도 증가함에 따라 현 사회에서 마을지기사무소는 아주 중요한 복지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생활밀착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