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민원공무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 펼쳐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21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공무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친절 실천 다짐대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태도, 청렴한 자세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이다.
이날 다짐대회에서는 민원 응대 시 인사와 호칭을 비롯해 전월의 친절 및 불친절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대 가림막과 의자 등 코로나19 방역소독으로 마무리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업무시작 전 다양한 민원 상황에 따른 응대요령에 대해 직원 간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친절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로써 갖춰야 할 가장 기본덕목으로 친절 다짐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최근 사회적약자를 배려해 민원실 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에도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목요일 여권 야간발급서비스 ▲청각?언어장애인 수어통역용 영상전화기 설치 ▲온라인 힐링프로그램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확대 등 시민 만족을 위한 다양한 민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부산진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주택 이음하우스 개소·운영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에서는 18일 지원주택‘이음하우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소규모 주거공급 방안으로 개금2동 노후 된 국민주택 3호를 리모델링하여 지원주택을 제공한다.
지원주택‘이음하우스’는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에서 운영하는 공유주택으로, 노인세대 중 주거약자를 위해 지원주택을 제공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한다.
공간활용은 공동부엌, 공동거실과 같은 공유공간과 개별 독립된 침실공간 제공으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45년 된 노후주택을 장기임대하고, 부산광역주거복지센터와 협약을 통해 노인친화형 주거환경으로 개조하여, 노인의 가정 내 낙상사고 예방과 편리하고 안전한 독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렴한 임대료, 안정적 거주기간의 보장, 공동체 활성화 등 공동체 주거문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주택으로 초 고령 미래사회의 새로운 주거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음하우스 시범운영은 입주자 사례관리를 전담하며 현장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이 중심이 돼 추진한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동 통합돌봄창구, 지역주민조직 등과 함께 촘촘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원한다.
입주대상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로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독립생활이 가능하고 공동체 생활에 문제가 없는 누구나 입주가능하고, 작년 11월부터 2명의 어르신이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4명의 추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은숙 구청장은“우리 부산진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주택이라는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신체적·심리정서적·사회적 건강을 아우러는 총체적 건강을 지원하는 주택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부
(주)처갓집양념치킨 동경남·부산지사, 부산진구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주)처갓집 양념치킨 동경남·부산지사(지사장 김석주)에서는 20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석주 지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처갓집양념치킨 동경남·부산지사는 매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꾸준한 나눔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 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100세대에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개금1동 새마을문고 이웃돕기성금 220만원 기탁부산진구 개금1동 새마을문고(회장 이정희)는 20일 개금1동주민센터(동장 신정길)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22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정희 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정길 동장은 “항상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양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양정현대2차 아파트, 대원칸타빌아파트, 이웃돕기 성품 전달부산진구 양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민경열)와 양정현대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혜성), 대원칸타빌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정자)에서는 20일 양정1동주민센터(동장 진성미)에 양곡 10kg 90포(환가액 216만원)를 전달했다.
진성미 동장은 관내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 예정임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채식 전문 음식점 ‘베지나랑’, 부산진구 부전1동에 도시락 기탁수영구 소재 채식 및 사찰요리 전문점 베지나랑은 20일 부전1동주민센터(동장 서영인)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도시락 60개(환가액 159만 원)를 기탁했다. 디지털뉴스부
청년들의 메카 전리단길에 ‘갤러리’ 개관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와 (재)부산진문화재단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뉴딜사업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의 부산진구 첫 번째 사업으로 ‘전리단 갤러리’ 를 개관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창출과 문화를 통한 지역공간 품격제고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의 각 지자체 등이 주관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에서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문화재단이 공동주관으로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청년작가들의 전시 및 작업공간인 ‘전리단 갤러리’와 서면문화로53번길 철길 사잇길에 예술인과 지역민들이 함께 조성하는 ‘서면愛 굴다리 벤치길’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개관한 ‘전리단 갤러리(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0, 2층)’는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소위 ‘전리단길’로 불리는 전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작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부산진구를 <미래와 예술>, <산업과 노동>, <예술가와 관객>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올해 10월까지 릴레이 전시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진구청 및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전리단 갤러리’의 오픈스튜디오, 원데이 클래스, 사운드 퍼포먼스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굴다리 벤치길’은 아트벤치 및 평면작품 등 총 22개의 작품설치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드로잉타일 및 벤치제작 등을 추진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 활동 및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진구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체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