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지도부·민주硏 오늘 부산행
- 정책엑스포 행사서 힘 실을 듯
부산지역 상공계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한 목소리로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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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 해상에서 변성완(오른쪽)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허용도(왼쪽 세 번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20일 부산시는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가덕신공항 예정지에서 선상브리핑을 진행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설명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이남규 광명잉크제조㈜ 회장, 오용범 동진로직스㈜ 회장 등 기업인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변 대행은 “가덕신공항 건설은 단순 건설사업이 아니라 동남권이 대한민국 경제의 주인공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제체질 개선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 30명 중 17명이 특별법을 발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낙연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도 21일 부산 연제구 시당사에서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 in 부산, 부산의 비전을 제안한다’ 행사를 개최하며 가덕신공항 추진에 힘을 싣는다. 이 자리에는 이 대표와 홍익표 민주연구원장,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최인호 수석 대변인, 김해영 오륙도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와 민주연구원 공식 채널 ‘민주ON’, 시사전문 채널 ‘새날’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