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류한호)는 국제신문을 포함한 지역 일간지 29개 사와 지역 주간지 48개 사를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신문이 우선 지원 대상사로 선정된 것은 올해로 14번째다. 우선 지원 대상 신문사는 필수 지원 조건인 ▷1년 이상 정상 발행 ▷광고 비중 50% 이하를 비롯해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판매·광고 관련 윤리자율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국제신문이 지난해 ‘청년 졸업 에세이’ 기획시리즈로 지역사회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섰고, 기사를 기반으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에서 상영하는 등 콘텐츠 다각화를 시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