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동래구에「따뜻한 겨울나기 오버컴 투게더」생필품 전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8일 BNK금융그룹 부산은행(행장 빈대인)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오버컴 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240세트(12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2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연말연시마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BNK금융그룹에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 대응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를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래역 환승센터(동래역 1번출구 앞 온천천 일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검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비인두도말PCR·익명검사 가능·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의료진과 전담공무원 등이 배치되어 원활한 검사를 돕고 있으며, 2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나, 8일부터 10일까지는 한파로 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특히, 임시 선별검사소는 간단한 문진서 작성만으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임시검사소는 집합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개별검사가 이뤄지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보다 검사결과가 늦게 나올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증상이 있거나 신속한 결과를 원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고, 증상은 없으나 혹시 감염우려가 있으면 임시 선별검사소를 이용하시기 바라며, 임시검사소에서 검사한 구민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 등 스스로 능동 감시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천3동 온천반도보라스카이뷰, 이웃돕기에 앞장 서부산 동래구 온천3동(동장 김경애)은 7일 ‘온천반도보라스카이뷰’(입주자대표 최재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온천3동 소재 ‘온천반도보라스카이뷰’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연말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실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달부터 이달 5일까지 모금함을 설치하고 주민 각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167만 4600원을 기탁하게 됐다.
최재호 회장은 “우리 아파트 주민들의 따뜻한 동참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가장 가까운 이웃이 또 다른 이웃을 살피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의 기본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주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온천3동장은 “예년과는 다른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해 주신 온천반도보라스카이뷰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훈훈한 온정의 손길 덕분에 강추위는 물론 얼어붙은 주민들의 마음까지 녹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뜻깊게 사용하여 앞으로도 다같이 행복한 온천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동래구, 풍수해보험사업 적극 추진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태풍·호우·강풍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으로 인한 구민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인 보상하는 ‘풍수해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 사업’은 정부가 권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구에서 보조하여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관리제도로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동래구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주택(동산 포함)·온실·소상공인 등은 최대 92%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피해 발생시 가입금액의 비중에 따라 보험가입 금액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같은 취약계층은 한국방재협회, 종교단체 등에서 주민부담금을 부담하여 실제 부담금이 없다.
지난해에는 주택 1190건(취약계층 979건·일반 211건)과 소상공인 67건으로 총 1257건의 보험 가입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자로 추가됨에 따라 올해 소상공인 가입건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세대는 동래구 도시안전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올해 일반보험 가입자 및 소상공인, 상습피해우려지역 거주민 등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구청 홈페이지 게재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험가입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풍수해보험 가입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직2동 복지통장, 새해맞이 떡국 떡 기부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문영심)은 지난 4일 김영금 복지통장으로부터 떡국 떡 2kg 55봉(환가액 55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영금 복지통장은“사직2동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2021년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희망하는 일 모두 술술 풀리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영심 사직2동장은“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금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부받은 떡국 떡은 사직2동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5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