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룡 동래구청장, ‘자치분권 챌린지’ 캠페인 동참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7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챌린지’는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를 다지고 변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자치분권시대 지방정부의 역량을 키워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룡 구청장은 지난해 7월부터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아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수민동, ‘knock! knock! 찾아가는 도시락’ 사업 추진부산 동래구 수민동(동장 이종국)은 관내 종교기관·후원업소와 연계한 ‘knock! knock! (노크! 노크!) 찾아가는 도시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민간 후원기관과 연계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연화사·효심사·빅세일마트·엘림반찬·봉여사봉사단·사헌삼계탕이 참여하고 있다.
2019년 11월 연화사 후원으로 시작된 ‘똑똑! 도시락 배달 왔어요’사업은 여러 관내 업체의 동참으로 확대되어 매월 취약계층 10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연화사(주지 지운스님)는 도시락 50세트 △빅세일마트(대표 김정숙)는 음료와 빵 50세트 △봉여사봉사단(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은 육류반찬 50팩 등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후원하고 있으며, △효심사(주지 효문스님)는 도시락 30세트 △엘림반찬(대표 엄정임)은 밑반찬 20~30팩 △사헌삼계탕(대표 이미경)은 삼계탕 및 반찬 20세트를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후원하고 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복지팀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운영지원을, 수민동 봄봄 복지마을 발굴·지원단에서 직접 방문 전달 및 안부확인을 하고 있다.
수민동 희망복지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식사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는 ‘knock! knock!(노크 노크) 찾아가는 도시락 사업’으로 이어갈 계획으로 수민동은 지난해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봄봄 복지마을 수민동’운영으로 부산시 주관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 읍면동 부문에서‘우수’를 수상했다.이종국 수민동장은 “종교기관의 후원으로 시작된 작은 나눔이 여러 곳으로 이어져 영양가 있는 풍성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되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지역 소상공인의 아픔 해소 적극 나서”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김우룡 동래구청장)은 부산 내 16개 구·군을 대표하여 7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청 9층 브리핑룸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부산형 재난지원금’, 민생경제 추가 지원 대책에 관한 브리핑을 가졌다.
‘부산형 재난지원금’은 오는 11일부터 지급 개시 예정인 중앙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에 더해 부산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지원되는 긴급 지원금이다.
부산시는 직접지원, 세금감면, 특별금융지원 등 다양한 정책경로를 통해 2200억 원 가량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소요재원은 시와 구·군이 일정 비율로 나누어 부담할 계획이다.
협의회장인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작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마다 지역의 자영업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해 주시고 고통을 견뎌내 주신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지만, 이번 3차 대유행의 장기화는 지역 경제인들을 벼랑 끝 상황으로 내몰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군과 시가 힘을 합쳐 정부대책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업종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할 것”을 다짐했다.
동래구, 명륜자이아파트 금연아파트 지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입주민 신청에 따라 이달 1일자로 명륜동 소재 ‘명륜자이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공고했다.
「국민건강증진법」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1/2 이상 동의 시 공용구간인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2016년 9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동래구에는 10개의 공동주택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등이 설치되고 복도·계단·지하주차장 등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되며, 금연아파트 지정일로부터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와 담배냄새 등으로 인한 주민갈등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금연아파트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2021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 신청 접수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고 미세먼지 발생 물질도 줄일 수 있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은 사업비 소진시까지 일반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이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적게 배출되는 저녹스 버너로 배기가스로 인해 발생하는 고열을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이다.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발생량이 약 79%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에너지 효율은 10% 높아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보일러 1대당 20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60만 원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동래구민으로 주택소유주와 주택 소유주로부터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등 선정순서에 의해 선정된다.
또한, 보일러를 먼저 설치한 후 신청하는 경우 예산 소진으로 지원이 불가능할 수 있어 사전에 잔여 사업물량을 동래구 환경위생과 및 동래구 홈페이지 ‘구정소식’의 「2021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지원 보조금 지침 및 서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