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희망디딤돌 생계비 지원’ 사업 추진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디딤돌 생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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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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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디딤돌 생계비 지원 사업’은 동절기에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국민기초수급자, 긴급복지사업,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등 법정 지원 기준을 초과했으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40만원씩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1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겨울철은 난방비, 피복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는 반면 일자리는 감소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고가 가중되는 시기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북구, 부산시에 조례개정 건의해 ‘저소득층 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 ‘확대’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감면 대상 확대’를 부산시와 시의회에 지속 건의해, ‘부산광역시 수도 급수 조례’ 및 ‘부산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의료·생계급여 대상자에 한해 감면 되던 상하수도요금을 주거 및 교육급여 대상자까지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구는 조례 개정으로 관내 수급자 총 14,300여 가구가 지난해 11월부터는 상수도 요금 감면을, 오는 1월 13일부터는 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상하수도 조례 개정으로 추가 요금감면 혜택을 받는 수급자는 관내에만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금액은 월 상수도요금 7,200원, 물이용부담금 1,490원, 하수도요금 4,500원 으로 총13,190원 정도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조례 개정으로 우리구의 더 많은 저소득층 주민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불합리한 조례나 시책 등은 적극적으로 건의·개선하여 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북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하수도 감면 신청을 원하는 기초수급자는 직접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051-120)에 전화하면 된다.
만덕3동, 부산홍익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품 기탁만덕3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는 부산홍익로타리클럽(회장 최명식)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구포2동 현대아파트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이현)는 현대아파트 주민일동(대표회장 송순복)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가평WING`S태권도, 구포2동에 라면 기탁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이현)는 구포동 소재 가평WING‘S태권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14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였다고 7일 밝혔다. 기탁 된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8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