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감염병 확산 예방 및 비대면 관광홍보 분야 등 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위기상황과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에 앞장선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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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행정 우수사례중 하나인 화명역 ‘청년 아트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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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발된 양공미 주무관(우수)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 최초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도입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다.
석창대 주무관(우수)은 기차역 유휴공간을 지역 청년문화예술 창업센터인 ‘청년 아트 스테이션’으로 변신시켜, 지역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 창업의 산실을 마련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최지선 주무관(우수)는 불명확한 토지 공유지분으로 인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500여명에 달하는 토지 소유자 등에 대한 원만한 보상을 통해 산성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착공의 기반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간호직인 배숙희 주무관(장려)은 관내 첫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시 코호트 격리시설 전담인력으로 현장에서 24시간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를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북구 공식 관광홍보 유튜브 채널 ‘주무관이 대신 가드립니다’를 직접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는 유정승 주무관(장려)은 지역의 관광지를 영상으로 안내하는 등 비대면 관광홍보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하미행 주무관(장려)은 자활사업을 접목한 애견카페를 개소해 단순 일자리에 한정되었던 기존의 자활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자활 전문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역의 자활역량 강화에 힘써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
서용호 도시재생기획팀장(장려)은 규제를 극복하고 구포 보행육교 위 마을기업 카페 조성, 지자체가 개발한 최초의 수제맥주 출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기반 마련에 힘썼다는 평을 받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4명 선발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7명을 선발했다”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추진을 통해, 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점, 포상휴가 등을 받게 된다.
북구디지털도서관, 만덕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북구디지털도서관 증축,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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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덕도서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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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디지털도서관 증축·리모델링 사업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포함 총 사업비 49억 5700만원으로 추진 중이다.
북구는 지난 5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도서관을 책을 배열한 서가의 모습으로 재해석하고 도서관만의 독자성을 구현했다.
특징적인 입면형태 띤 도서관의 외관은, 만덕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에는 개방적인 열람실과 공원과 연결되는 북카페, 작은영화관, 공유연습실 등이 조성돼, 지역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증개축 후 도서관 명칭도 기존 ‘북구디지털도서관’에서 ‘만덕도서관’으로 변경한다.
이는 도서관이 위치한 만덕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살려 누구나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바꾸기 위해서다.
북구에는 현재 화명도서관과 금곡도서관, 구포도서관이 있고 향후에 덕천도서관도 조성되면, 이번에 증개축하는 만덕도서관과 함께 북구 5개 권역의 공공도서관을 완성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정명희 구청장은 “주민의 문화생활 거점이 될 도서관 확충을 통해 북구가 교육문화 중심도시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1년 초 착공, 8월 준공과 함께 개관 준비를 거쳐 2021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수정강변타운 입주자대표회의, 버스정류소 의자 기증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화명 수정강변타운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용수)가 700천원 상당의 등받이 의자 1개와 평의자 2개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의자는 승객대기 의자가 부족한 버스정류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구포지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
| NH농협은행 구포지점(지점장 조충익)이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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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NH농협은행 구포지점(지점장 조충익)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구포지점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구포나루 축제 행사 기부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 도서 구독권 제공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한편, 5월에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주민의 생계 안정 지원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포동 광민건업(주), 라면 100박스 기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구포3동에 소재한 광민건업(주)(대표 최형선)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2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민건업(주)은 매년 연말이 되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북구는 이날 기탁 받은 성품을 13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주)스템코, 북구에 마스크 5000장 기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스템코(대표 손만호)가 지난 22일 북구청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5000장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만호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이날 기탁 받은 마스크를 관내 노인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서원나눔, 백미 기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재단법인 서원나눔(이사장 이윤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법인 서원나눔은 2019년 12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50포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해마다 북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런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이날 기탁 받은 백미를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하여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 겨울나기 이불 지원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지사장 김화섭)가 지난 23일 북구청을 찾아 75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는 2018년, 북구와 이웃애 나눔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무더위로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선풍기 및 라면을 기탁한바 있으며, 9월에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에게 참치세트를 전달하였다.
희망복지과 권은정 과장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이날 기탁 받은 겨울이불 세트를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임시선별검사소’에 길게 늘어선 줄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24일부터 구포도시철도역 앞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북구는 이날 오후 1시경까지 13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민병원(병원장 정춘필) 의료진 협력으로 추진하는 북구 ‘임시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 1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