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2동 화명선원, 성금 기탁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가은)는 화명선원(주지 무거스님)이 관내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명선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쳐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 성품기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지점장 허민영)이 10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및 KF94 마스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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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모터스(지점장 허민영)이 북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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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한파로 겨울나기가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및 겨울이불을 기탁한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방역물품을 구하기 힘든 시기에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생계가 더욱 힘들어졌지만 기탁해주신 성품이 소외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온수매트와 마스크는 관내 저소득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증상 감염자 신속발견을 위해 ‘북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24일 부터 구포지하철역 앞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증상유무와 역학적 연관성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북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희망자에 한해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익명 검사자에게는 결과 확인서를 발급하지 않는다.
또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집합검사 형식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개별검사를 진행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보다 결과 도출이 하루정도 늦어진다.
구포지하철역 앞에 설치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 13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정명희 구청장은 “최근 무증상 감염자가 많이 발견되는 만큼,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구포지하철역을 찾아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잠시 가라앉히고,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차분히 집에서 머물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화명2동 ‘화명선원 선행회’, 겨울이불 기탁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가은)는 ‘화명선원 선행회’가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18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8세트를 기탁하였다고 23일 밝혔다.
‘화명선원 선행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겨울이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8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구포3동 광민건업(주), 이웃돕기 성품 기탁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인선)는 광민건업㈜(대표 최형선)이 저소득 주민을 위해 242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받은 라면은 구포3동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 선정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구포2동 구남야시고개 문화로 잇다’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지역의 현안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여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자체 110곳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일 발표평가를 진행했으며, 북구 ‘구남 야시고개마을’을 포함한 전국 84곳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발굴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구남야시고개마을공동체(대표 배용선)는 2017년부터 꾸준히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및 마을특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주민역량 증진에 힘써왔으며,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이번 공모에 선정되었다.
북구는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으로 국비1억5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1000만원의 투입해, 구포2동 1076번지 일원에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구남 야시고개 문화로 잇다’ 사업에는 △구남초교 후문 일원 야시문화공원 및 야리단길 조성 △야시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야시축제 개최 등 구남마을의 문화, 장소,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도시재생예비사업을 발판으로 주민의 역량을 길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후된 지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접목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