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내 유일의 기생충박물관 개관 3주년 맞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개관 후 현재까지 2만 3천여 명 방문.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

- 개관3주년 기념 실감형 온라인 전시관 관람 이벤트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이 오는 12월 19일(토) 개관 3주년을 맞는다.

서울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기생충박물관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33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로, 2017년 12월 19일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전시관은 기생충의 개념·분류와 우리나라 기생충관리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전시실(1층)과 기생충연구를 통한 기생충활용의 가능성 등을 엿볼 수 있는 제2전시실(2층)로 이루어져 있다.

개관 후 가족 단위의 관람객은 물론 특히 유치원을 비롯한 각지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단체로 견학을 많이 오고 있다. 올해 12월 15일 기준 약 2만 3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중이다.

기생충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워진 관람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실감형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360도 입체 파노라마뷰를 활용해 마치 전시실에 들어선 것처럼 온라인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각 전시 코너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4개 언어로 도슨트(전시해설)의 음성안내를 통해 제공한다. 가상전시관은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개관 3주년을 맞아 기생충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개관 3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전시관으로 기생충박물관을 관람한 뒤, 기생충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관람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후기 작성자 총 20명을 선정하여 선물꾸러미를 주소지로 배송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기생충박물관은 국내?외 기생충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 전시하여 기생충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교육의 장, 역사의 장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장관람은 어렵지만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잊혀져가는 기생충, 생소한 기생충, 무한한 활용 가능성이 있는 기생충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6. 6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7. 7‘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0. 10[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3. 3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4. 4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7. 7[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8. 8강신철 국방장관 "DMZ 폭발 원인이 北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할 것"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10. 10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사자 명예훼손? 격앙된 보수야권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속보]폭탄 커진다…카드론 돌려막기 1조7000억 육박
  7. 7“체력 키우라고 준 지원금인데”…해경청 107명 악용
  8. 8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9. 9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10. 10“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3. 3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4. 4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5. 5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