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의회 청렴도조사 1등급부산 수영구의회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조사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가 17일 발표한 지방의회(광역 17곳, 기초 48곳) 청렴도 조사 결과 부산광역시 의회는 전체 5등급 가운데 2등급을 유지했다. 또 경상남도 의회는 지난해보다 1등급 하락한 3등급, 울산광역시 의회는 1등급 상승해 3등급에 머물렀다.
기초의회 가운데는 올해 처음 조사 대상이 된 부산 수영구의회가 대구 북구의회와 함께 1등급에 올랐다.
경남 창원시의회, 통영시의회, 울산 동구의회는 2등급을 기록했고, 부산 해운대의회와 울산 남구 의회는 3단계에 머물렀다.
권익위는 2013년부터 지방의회 청렴도를 측정해왔으며 올해는 그동안 한 번도 측정하지 않았던 인구 20만 명 미만 소규모 기초의회 15곳도 포함해 측정을 강화했다.
올해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6.73점으로 전년(6.23점) 대비 0.50점 상승했다.
기관 유형별로는 광역의회가 6.90점(+0.52점), 기초의회는 6.68점(+0.55점)으로 모두 전년에 비해 상승했고, 광역의회가 기초의회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지방체육회 등 체육 분야 청렴 수준은 10점 만점에 7.09점으로 나타났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수영구 KT&G 부산본부 마스크 기탁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0.12.17.(목) 구청장실에서 ㈜KT&G 부산본부(본부장 김정호)로 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할 마스크 12,000매(환가액5,040,000원)를 기탁 받았다.
수영구 새마을회 행복꾸러미 전달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0. 12. 17(목) 구청장실에서 수영구 새마을회(회장 이상필)로부터 연말 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할 즉석밥 국 등의 내용물이 있는 행복 꾸러미 기탁 행사를 가졌다.
수영구-독거노인복지재단 고령화친화도시 조성 위한 협약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0. 12. 17.(목) 구청장실에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사)독거노인복지재단(이사장 이종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 등 행정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행사를 가졌다.
망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겨울맞이 이웃돕기 성품 지원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승현)는 망미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성만)에서 15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문화상품권과 간식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만 회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승현 망미1동장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안2동 지역사회보, 「마음 따뜻한 한 끼」사업 추진수영구 광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점석)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끼니 지원을 위해「마음 따뜻한 한 끼」사업을 추진하였다고 16일 밝혔다.
「마음 따뜻한 한 끼」 사업은 스스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광안2동 두루돌봄팀과 함께 지난 10월부터 시작되어 총 8회에 걸쳐 추진되었다. 죽을 받은 어르신은 “날씨도 춥고 다니기도 불편해 식사를 준비하기가 어려웠는데 죽을 받아 맛있게 잘 먹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이점석 위원장은 “추운 계절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수영구합창단 「2020년 언택트 정기연주회」수영구합창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정기연주회를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정기연주회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정기연주회 주제는 ‘기적’으로 합창단원들의 연기와 노래가 함께 하는 합창드라마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응원메시지로 구성된다.
수영구에는 시니어합창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의 3개 합창단이 있으며 매년 주민들을 초청하여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시민 안전을 고려하여 비대면 공연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정기연주회 영상은 약 2개월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12월 31일 수영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수영구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광안쌍용예가디오션아파트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수영구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광룡)는 15일 광안쌍용예가디오션아파트에서 연말연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392,000원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전달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안쌍용예가디오션아파트 입주민 대표인 안정국 씨는 “주민들이 소중하게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특히 힘든 올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영구의회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1등급’ 달성부산 수영구의회(의장 김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였다. 이번 청렴도 측정은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48개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제8대 수영구의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수영구의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정하게 편성 및 집행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철저히 감시하는 등 청렴한 수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영구의회 김진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수영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들이 구민에 대한 봉사심으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수영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망미2동 행복산타의 운동화 지원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 망미2동분회(회장 김종오)에서는 15일(화) 1단체 1나눔 운동에 동참하여 관내 아동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망미2동 위원들은 아동이 필요한 선물을 구입한 후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김종오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락동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한지붕 또 봄 사업 운영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리의 진하고 달달한 내일을 위하여(우리의 진달래)’운영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영복)는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인중)에서 16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한지붕 또 봄 가족 사업인 ‘우리의 진하고 달달한 내일을 위하여(이하 진달래)’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민락동의 ‘우리의 진달래’ 사업은 지난 10월 22일 시작하여 12월 16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야외활동이 현저히 줄어들고 우울감이 생기기 쉬운 요즘, 참가자들은 각 가정에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여가시간을 보내고, 정성을 담아 만든 작품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언택트 시대 맞춤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이었다.
손영복 민락동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집에 혼자 있으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낄 참가자들과 즐거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마땅히 할 거리도 없는 요즘,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루한 시간을 즐겁게 채워주어서 매우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안1동 수영사랑회『사랑의 동지팥죽 나눔』사업추진수영구 광안1동 수영가인회(회장 서홍순)에서는 지난 16일 동지를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게 직접 만든 동지팥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외출이 어렵고 오랜 시간 집안에 머물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 및 거동불편 장애인 등에게 동지를 맞아 직접 팥죽을 끓여 각 가정마다 배달하는 사업이다.
광안1동 수영가인회 서홍순 회장은 “동지를 맞아 정성스럽게 마련한 팥죽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수영문화원, 지역 향토사료 발굴에 앞장서수영문화원(원장 전광수)이 올해 부산광역시 문화원연합회의 향토사연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 400만원을 지원받아 ‘수영강, 문학을 품다’라는 주제로 향토사 연구 사업에 착수, 11월말 사업을 완료하였다.
수영문화원은 앞서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물길따라 흐르는 수영의 역사’(2016)와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2018) 책자를 발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향토사연구 책자는 수영에서 바라본 여덟 가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수영팔경’, 전쟁문학의 최고봉인 노계 박인로의 ‘선상탄’과 ‘태평사’, 고려의 충신인 정서가 유배지인 수영강 인근 정과정 유적지에서 지은 ‘정과정곡’ 그리고 현대의 수영강과 관련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향토사 연구사업의 결과물을 적극 활영하여, 많은 이들이 수영을 대표하는 여러 문학작품들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수영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수영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