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가 식당, 따뜻한 겨울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온천1동 소재 풍미가 식당(대표 이채현)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8일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수근)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물김치, 새해맞이 떡국 등을 전달했다.
풍미가(대표 이채현)는 매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 저소득 홀로어르신 7세대에게 소중한 겨울나기 반찬 등을 전달하게 되었다.
온천1동 강수근 동장은 “코로나19로 김장김치 지원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소중한 선물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김치와 떡국을 드시면서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동래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오픈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동래 문화교육특구’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1월부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교육전문업체 ‘(주)건우애듀’와 MOU 체결을 통해 일반 금액 대비 30~55%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동래구 원어민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중이며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동래구이거나 관내 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학생은 기수별 2개월, 성인은 매월 수강 신청 가능하다.
학습은 레벨테스트 후 내년 1월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 원어민 화상영어 고객센터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의하면 된다.
동래 문화교육특구는 교육 인프라 구축, 인재육성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기업연계 특화사업 운영과 장영실 과학아카데미, 동래학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전국 190개 특구 중 12개 특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저렴하고 우수한 교육 강의 콘텐츠를 제공해 구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구민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락2동 충렬장학회, 장학금 전달안락2동(동장 손현규) 충렬장학회(회장 장영주)는 지난 9일 안락2동 관내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장학사업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대학생 7명에게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학생들의 정보보호를 위하여 별도의 전달식 없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개별 수여했다.
(재)충렬장학회 장영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정과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지속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충렬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996년 설립됐다.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지원을 통하여 장학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