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문현2동분회,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컵라면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문현2동분회(회장 김명룡)는 지난 26일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컵라면 75박스(36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명룡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 문현2동장(박종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문현2동분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성품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아리랑라이온스클럽, 우암동 김장비용 지원부산아리랑라이온스클럽(회장 신상열) 회원들은 지난 26일 부산 남구 우암동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비용 100만 원을 기탁했다. 본 클럽은 네트워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10년째 집수리, 골목길 도색, 김장비용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우암동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기부는 연말연시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김장김치로 전달될 예정이다. 해마다 잊지 않고 우암동을 찾는 네트워크 협력단체의 고마움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질 것이다.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얘들아, 밤마실 가자!」 사업 실시부산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주)는 지난 11일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얘들아, 밤마실 가자!」’ 사업을 실시했다.
동사 내 회의실에 빈백과 놀이매트, 암막커튼으로 아늑한 영화관을 조성해 어린이·가족 영화를 상영하는 동시에, 부모들을 위한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쌈지도서관을 야간 운영하여 온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가 끝난 후 한 참여자는 “아이가 푹신한 빈백에서 영화를 보니 너무 좋아했고 정리·수납 특강도 유익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우리 동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려 기쁘고,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대연1동에게 고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문현3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부산 남구 문현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귀분)는 지난 26일에서 27일 이틀 동안 문현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문고회 등 각급단체원과 함께 김장 250포기를 담가 관내 어려운 세대 70여 곳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11월초 이미 예약 구매한 배추 등으로 진행한 것으로 연일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행사 시작 전 마스크착용과 발열체크, 손소독 등 생활방역수칙을 엄중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 19 대응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김장행사 후 참여자들의 노고·격려를 위한 식사 역시 진행하지 않고 즉시 해산했다.
황동식 문현3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사랑이 담긴 김치는 소외되고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호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 개최부산 남구 용호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선화)는 지난 27일 오전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용호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각급 단체원 20여 명은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늘빛교회, 농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배추 200포기를 김장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80세대에 전달하고 추운 겨울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산 남구, 특별한 소통박스 운영 부산 남구 청사 입구에 특별한 소통박스가 만들어졌다. 주민들의 손글씨 작품과 트램홍보 글자조형물 및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박스를 만들어 비치한 것이다.
남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소통박스를 제작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10월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포토 모자이크 기법으로 스캔하여 배치한 후 트램을 형상화 한 가로 4m, 높이 3.6m의 현수막을 제작하여 배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 I ♥ TRAM NAMGU 』이라는 글자조형물을 배치하고 구 공식 캐릭터인 ‘희망이’를 활용하여 소통박스를 만들었다. 주민 누구든지 쉽게 소통카드에 트램 등 주요 구정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적어 소통박스에 넣으면 되도록 구성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항상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만든 소통박스는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작품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예쁜 글자조형물을 설치해 우리 남구가 『대한민국 제1호 트램도시」라는 역사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조금 특별한 소통박스를 만들었다. 주민들이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성문 『꽃보다 쌀』성품 전달㈜대성문 채창호 대표이사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 오픈식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10㎏ 111포)과 올리브 오일(343개)을 11월 25일 부산 남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채창호 대표이사는“날로 발전하고 있는 남구의 모습이 보기 좋고, 앞으로도 남구와 상생의 길을 같이 고민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성대학교 LINC+사업단 사랑의 성품(김치) 전달경성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성열문 교수)은 부산 남구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5㎏ 50박스를 11월 24일에 전달했다.
LINC+사업은 정부교육정책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과 확산을 목표로 대학과 지역 산업이 공동으로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LINC+사업단에서는 “사업단에서 이런 사회 환원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며 앞으로도 남구에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다면 힘껏 돕고 싶다”고 하였다. 박재범 남구청장도 “우리 남구에 LINC+사업단이 있는 대학이 경성대 외에도 부경대와 동명대가 있다. 오늘을 계기로 서로 업무도 공유하며 서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 남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수료부산 남구보건소(소장 허목)는 임종을 앞둔 환자가 평안하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돌봄을 제공하는 「2020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11월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생애말기 영적 돌봄 등의 내용으로 총 6주간 20시간 교육으로 진행되었고, 신청자 14명 전원이 수료하였다.
대부분의 교육생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뜻을 내비쳤다.
보건소 호스피스 사업 담당자는 “교육수료자 월례회 모임과 자원봉사 활동을 논의하고 호스피스 대상자 가정방문 등 관련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