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비대면 주민역량 강화교육해운대구 재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금분)는 지난 26일 「마을공동체 이야기」라는 주제로 비대면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으로 추진했으며, 부산 주민운동교육원 유영란 강사가 주민주도 마을 복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강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네이버 밴드 온라인방송을 통한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유익한 강의도 듣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댓글로 남기며 진행됐다.
비대면 교육에 참여한 정금분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교육을 통해 다양한 마을 복지 사례를 접하면서 재송1동의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이 무엇이 있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해운대구, 해운대 빛축제 잠정 연기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8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해운대 빛축제)’를 고심 끝에 잠정 연기한다.
부산도 27일 0시부터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고, 수능을 앞두고 있어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해운대 빛축제’ 이름을 내려놓고‘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라는 명칭을 사용해 축제를 열고자 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27일 오전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해운대 빛축제가 유일한 희망이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잠정 연기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해운대구는 코로나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재송1동 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전달해운대구 바르게살기운동 재송1동 위원회(위원장 김순점)는 지난 26일 겨울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유산균, 떡국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최근 추운 날씨, 코로나 19 확산으로 울적했는데 가까운 이웃에게 선물을 받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순점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나눔으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들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이엔지 박무열 대표, 3000만 원 상당 주방용품 기탁㈜영남이엔지(대표 박무열)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3000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박무열 대표의 의사에 따라 해운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남이엔지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해운대구 재송2동, 자이2차 어린이집(우2동 소재) 후원으로 ‘사랑의 김치나눔’해운대구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철우)는 11월 27일 우2동 소재 자이2차 어린이집(원장 이윤선) 후원으로 김치 20포기를 관내 어려운 이웃 1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자이2차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부모 참관하에 아이들이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로 진행했다.
이윤선 자이2차 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김치 담그기 체험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해운대구 반송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해운대구 반송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희)는 11월 27일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이날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는 관내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반송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연말 반송1동 주민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