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순)는 11월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각종 양념과 배추를 직접 버무려 담근 김장김치 40포기와 정성껏 준비한 콩자반, 깻잎무침, 무말랭이무침 반찬을 독거노인, 수급자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고명순 재송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