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밀양 지도 바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첫삽

3242억 투입 2023년 완공 목표, 테마공원·골프장·호텔 등 조성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0-11-22 20:08:3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밀양시의 관광 지도를 바꿀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건설사업이 첫 삽을 떴다.

밀양시는 지난 20일 오전 단장면 미촌리 일대에서 이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착공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시행사 손호영 대표,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 밀양은 연간 1000만 명 관광수요를 흡수하는 힐링 관광도시로 부상하게 된다”며 “관광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 손호영 대표는 “국내에서 손꼽는 시설로 조성할 관광휴양단지가 시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3년 완공 예정인 이 단지는 91만7448㎡ 부지에 공공사업비 1254억4000만 원, 민간사업비 1987억6000만 원 등 전체 3242억 원이 투자된다.

공공사업은 김치테마지구, 전시테마지구, 힐링테마지구로 구성된다. 농촌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농촌테마공원과 6차 산업의 거점이 될 농축임산물종합판매타운이 들어선다.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야구장 등을 갖춘 스포츠파크도 입주한다. 민간사업은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100호실의 리조트, 호텔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의 기틀을 마련한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인구 330만 연내 붕괴 유력
  2. 2부산 與 물갈이론 힘받는데…시당위원장 자리는 공천티켓?
  3. 3비상문 뜯겨나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수리비 6억4000만원
  4. 414억 들인 부산시 침수·재해지도 부실
  5. 5부산역 광장에서 흉기 휘둘러 지인 숨지게 한 노숙인 붙잡아
  6. 6탈부산 속 출산율 추락…청소년인구 12년새 24만 명 급감
  7. 7AI교과서 2년 뒤 전격 도입…교사 역량강화 등 숙제 산적
  8. 8“나는 욕심도둑” 스님의 초인적 정진과 문화계승
  9. 9핫한 초여름 맥주 대전…광고로, 축제로 제대로 붙었다
  10. 10정부·의협, 의사 인력 확충 합의
  1. 1부산 與 물갈이론 힘받는데…시당위원장 자리는 공천티켓?
  2. 2윤영석 "양산 남물금IC 신설 사업 연내 착공"
  3. 3‘골프전쟁 종식’ 미국·사우디 화해무드…부산엑스포에 찬물?
  4. 4선관위 특혜채용 자체감사...아빠 미리 알려주기 이어 친구 찬스도
  5. 5부산시의회, 주차시설에 유공자 우선구역 조례 발의
  6. 6후쿠시마 검증특위, 선관위 국정조사 여야 합의
  7. 7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 시 사퇴”
  8. 8이래경 인선 후폭풍…이재명, 민생이슈 앞세워 사퇴론 선긋기(종합)
  9. 9부산시의회, 교육청 예산 임의집행 조사 의결
  10. 10IMO 탄도 발사 비판에 북 '발끈'..."위성 발사도 사전통보 않겠다"
  1. 1부산인구 330만 연내 붕괴 유력
  2. 2핫한 초여름 맥주 대전…광고로, 축제로 제대로 붙었다
  3. 3한·일 상의회장단 엑스포 기원 '부산선언'…최태원 '부상 투혼'
  4. 4동백섬에 가면, 블루보틀 커피
  5. 55성급 호텔 ‘윈덤’ 하반기 송도해수욕장에 선다
  6. 6VR로, 실제로…추락·감전 등 12개 항만안전 체험
  7. 7연금 복권 720 제 162회
  8. 8분양전망지수 서울은 ‘맑음’, 부산은 여전히 ‘흐림’… 대체 왜
  9. 9수소로 만든 전기 사고 판다…세계 첫 '입찰시장' 韓 개설
  10. 10다음 네이버 뉴스 댓글 서비스 개편
  1. 1비상문 뜯겨나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수리비 6억4000만원
  2. 214억 들인 부산시 침수·재해지도 부실
  3. 3부산역 광장에서 흉기 휘둘러 지인 숨지게 한 노숙인 붙잡아
  4. 4탈부산 속 출산율 추락…청소년인구 12년새 24만 명 급감
  5. 5AI교과서 2년 뒤 전격 도입…교사 역량강화 등 숙제 산적
  6. 6정부·의협, 의사 인력 확충 합의
  7. 7투명창에 ‘쾅’ 목숨잃는 새 年 800만마리…‘무늬’ 의무화
  8. 8“훗날 손주들이 오염수 피해” 시민집회 확산…일본 어민도 반발
  9. 9부산시 공공기관 통폐합 마무리…청년사업, 경제진흥원이 전담
  10. 10JMS 정명석 성폭행 도운 조력자들 재판..."메시아, 극적 사랑" 세뇌
  1. 1잘 던지면 뭐해, 잘 못치는데…롯데 문제는 물방망이
  2. 2한국 이탈리아 메시에게 프리킥 골 내주며 1대2 석패
  3. 3돈보다 명분 택한 메시, 미국간다
  4. 4부산, 역대급 선두 경쟁서 닥치고 나간다
  5. 5심준석 빅리거 꿈 영근다…피츠버그 루키리그 선발 예정
  6. 6박민지 3연패냐 - 방신실 2연승이냐 샷 대결
  7. 7흔들리는 불펜 걱정마…이인복·심재민 ‘출격 대기’
  8. 8“럭비 경기장 부지 물색 중…전국체전 준비도 매진”
  9. 90:5→5:5→6:6→6:7 롯데, kt에 충격의 스윕패
  10. 10세계의 ‘인간새’ 9일 광안리서 날아오른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간병인 없인 일상생활 못해…간병비·입원비 절실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
습기 폭탄, 찬물 샤워…오전 6시면 출근전쟁 소리에 잠 깨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