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현장방문 및 보고회 실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2일 구청 다복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 지역사회 복지사업 현장방문에 따른 보건복지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12명을 비롯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염민섭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신제호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장, 부산시 및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복지정책의 추진방향, 부산시와 부산진구 정신질환자관리 현황 및 정신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지역사회 정신질환자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석 의원들은 부산진구에서 정신건강복지사업 중 하나로 올해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질환 조기중재센터 ‘청춘소설’사업에 대해 공감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청(소)년 정신질환 조기중재센터는 15세~30세의 정신질환 대상자들에게 신속한 치료 개입을 통해 재발을 막고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북구에 이어 부산진구가 전국 두 번째로 시행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미애 의원은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 중인 정신질환조기중재센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숙 구청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확보와 더불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에도 국회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부산진구, ‘2021학년도 온오프라인 고입전형설명회’ 개최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과 입시일정 연기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11월 27일 오후7시부터 구청 다복실에서 2021년도 맞춤형 고입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영민) 주관으로 진행되며 복잡하고 다양해진 고입 전형 설명을 위해 전문 강사들이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11일부터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부산여대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전포2동에 김장김치 50박스 기탁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주)는 지난 10일 교직원 및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박스를 전포2동주민센터(동장 최임선)에 기탁했다.
전포2동 관계자는 식사해결이 어려운 홀로어르신 가구에 기탁 받은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진구 개금1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부산진구 개금1동주민센터(동장 김정순)는 11일 미소진치과의원과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금1동주민센터와 미소진치과의원은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을 약속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