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1일 작은 도서관 체험학습 운영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1일 작은도서관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학습은 11월 한 달 동안 회화나무작은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2시간 가량 지역 주민인 운영위원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이용예절 교육, 도서 대출·반납, 책놀이 활동, 자율 독서활동 등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하구는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조용히 독서하고 공부하는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시끌벅적한 책놀이 체험 공간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회화나무작은도서관에서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는 사하구 작은도서관 전체로 확대 운영해 어린이들의 독서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하구 그린리더협의체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 실시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그린리더협의체는 11월 11일 부산도시철도 당리역 인근에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서 가을·겨울철 친환경 생활 실천수칙으로 ①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 ②온(溫)맵시(얇은 옷 겹쳐 입기, 내복 입기) 착용하기 ③보일러 사용시간 1시간 줄이기 ④에코 드라이빙(친환경운전) 하기·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중점 홍보했다.
또한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안내했다.
사하구는 지속적으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친환경 생활 실천 수칙을 홍보하고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적극 안내하며 구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하구, 사색과 힐링이 있는 민원실 북카페 확대 운영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하루 평균 500여명이 방문하는 종합민원실 내 북카페에 도서를 확충하고 독서 유도 문구 게시, 민원실 외 대출 시행 등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는 기존 400권에 225권을 추가했다. 이어 12월에는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구민이 읽고 싶은 추천도서를 파악해 150권을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자리마다 독서 유도 문구를 비치하고 민원실 외 도서대출도 알리고 있다. 민원실 외 도서대출을 원할 경우 민원여권과 고객만족계에 비치된 대출대장을 작성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20일이다.
사하구는 최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건강 도서 관련 특설 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민원실에는 북카페 외에도 장애인·임산부 우선 민원창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인바디, 건강혈압측정기, 민원인용 PC, 무료 프린터 및 FAX 등 다양한 민원 편의물품이 비치되어 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민원편의시설을 확충해 구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