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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연결되는 힐링”…금정구 온라인 종교힐링 문화축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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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연결되는 힐링”…금정구 온라인 종교힐링 문화축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등으로 대변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산 금정구에서 ‘랜선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종교힐링 문화축제가 열린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2020 온라인 종교힐링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온라인 종교힐링 문화축제’는 종교시설과 자연환경, 주변 상권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이라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지역거점 특화관광 집중육성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정구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붓다볼과 가야금 연주 ▲그레고리오 성가 ▲다도시연 ▲할랄음식 및 사찰음식 시연 ▲소원등 만들기 ▲아랍어로 이름쓰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과 댓글로 참여가능한 퀴즈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ZOOM 화상회의실 및 체험 참여는 100명에 한해 가능하며, 지난 6일부터 금정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선착순 사전접수하고 있다. 유튜브 시청, 댓글 소통, 퀴즈이벤트 참여 등은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2020 온라인 종교힐링 문화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을 분들에게 공연 및 체험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 넘어 손잡고” 서2동 지사협·여성발달장애인, 일일 추억여행 추진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인규)(이하 ‘지사협’)는 지난 5일 여성발달장애인들과 ‘추억만들기 일일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합동 나들이에는 지사협 회원들로 구성된 ‘든든서포터즈’와 여성발달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여심저격’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6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가족처럼 친숙해진 이들은 부산도예교육센터에서 영화‘사랑과 영혼’의 주인공이 되어 찻잔, 접시 등 도자기를 함께 빚은 후,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이동해 요트를 타며 아름다운 부산의 가을 바다를 만끽했다.

‘여심저격’ 교육생 이 모 씨는 “내가 만든 도자기로 올겨울엔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꿈같다”며 “여행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서툴렀지만 도자기도 만들어보고 바다도 실컷 보며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여심저격’은 서금사 부곡권역 여성발달장애인 인식개선사업으로 2년째 지역의 호평 속에 진행되고 있다.

금정구, ‘청소년 토론 한마당, 툭 터놓고 톡(Talk)!’ 개최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7일 관내 아동·청소년들과 ‘아동친화도시 금정구’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토론 한마당, 툭 터놓고 톡(Talk)!’ 행사를 개최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준비 과제로 추진된 이번 토론회는 아동·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개의 아동친화영역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으며,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조성 △장애우 통행을 위한 보도정비 △길거리 흡연장소 설치 △아동·청소년 의견 반영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우선순위와 추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금정구 아동친화도시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신家요?” 청룡노포동,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수)(이하 ‘지사협’)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2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청룡노포동 지사협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가구를 방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도배, 장판 교체, 씽크대 수리 등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집안의 곰팡이 냄새와 물이 새는 낡은 싱크대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주거환경이 쾌적해져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종수 위원장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집수리가 필요했던 어르신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동절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복지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노후 공동주택 전기화재 예방 안전점검 실시
- 금정구,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와 협력…장전현대2차아파트 전기설비 무상 점검

- 전기 사용량 많은 겨울철, 공동주택 전기화재 선제적 예방행정 실현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0일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와 함께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지난 2018년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지사장 조영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기별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 1개 단지를 선정, ‘공동주택 개별세대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동안 관내 6개 단지 공동주택의 568세대를 점검했고 올 하반기에는 장전현대2차아파트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까지 개별세대를 방문하여 각 세대 내부를 점검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민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방법을 변경했다. 계단실 배전함의 세대별 메인차단기 247여 개를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누설전류계로 진단하고 과부하 및 접촉 불량 여부 등을 확인하며, 특히 평소 자주 점검하지 않는 계단실의 메인차단기를 전기 전문가들이 직접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전기화재 예방에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전기시설 개선이 필요한 세대에 부적합 사항을 알리고 정비토록 안내하였으며, 접촉불량 단자나 노후 전선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다.

조영용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전기 재해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20년 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고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행정의 실천으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무용의 끝판왕’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부산 최초로 금정문화회관에 온다!
-흥이 넘치는 자, 금정문화회관으로 모여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좌석 추가 오픈 결정!

   
오는 20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회관이 북새통을 이룰 전망이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현대무용 단체인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최초로 금정문화회관을 찾기 때문이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대표작 <바디콘서트>는 가요, 민요, 팝, 오페라, 클래식 그리고 일렉트릭뮤직까지 우리 귀에 익숙한 다양한 음악을 음원으로 사용하여 현대무용, 스트리트댄스, 발레, 일상 행위와 놀이 등을 넘나드는 잡식성 춤사위를 약 60분 동안 관객들에게 쉴 새 없이 보여준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채널인 의 한국 홍보 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부산 최초로 금정문화회관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현대무용의 끝판왕 등장”, “금정문화회관에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볼 수 있다니!!”, “이건 당장 예매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정문화회관이 준비한 좌석이 무서운 속도로 매진되며 좌석 추가 판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금정문화회관은 우수한 공연을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좌석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 특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개편(지난 7일 0시부터 적용)되면서 관람석 전석 운영(1단계 기준)이 가능해지면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는 ‘전석매진(880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정문화회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 사이 1층 전체 좌석을, 오는 14일부터 19일 사이 2층 전체 좌석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우수한 공연을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지자체 공연장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연장 전석 운영을 결정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청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정문화회관은 공연장 입장 시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손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연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하여 안전한 공연장 만들기를 위해 더욱 힘쓰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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