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국제 공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유치- 내년 7월 1~4일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마린시티 일대
- 세계 랭킹 65위권 남녀 선수 출전
“2021년 7월 국제 공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이 해운대서 열린다”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내년 7월 1~4일 나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마린시티에서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공인 ‘2021 해운대 스프린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개최한다.
국제 연맹이 승인한 부산 최초의 세계 대회로, 세계 랭킹 65위권 남·여 선수를 비롯해 동호인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휴식 없이 연이어서 하는 경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 해변로와 마린시티에서 사이클,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마라톤 경기를 펼친다.
경기 종목은 엘리트 선수부와 주니어·동호인부로 나뉜다. 엘리트 선수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마라톤 5km ‘스프린트 코스’를, 주니어와 동호인은 수영 1.5km, 마라톤 10km ‘아쿠아슬론 코스’로 진행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7월 대회 유치 의향서를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에 제출했다. 세계 선수들이 김해공항을 통해 쉽게 대회장을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 6성급 호텔을 비롯한 풍부한 숙박시설, 바다·동백섬·마린시티 등 아름다운 도심 환경이 트라이애슬론 대회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연맹 측은 “해운대구의 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세계 대회 개최지로 손색이 없어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순헌 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유명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해양관광도시 해운대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해운대구 반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어르신 건강안마기 전달해운대구 반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제해광)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4개소에건강안마기를 전달했다.
제해광 회장은“매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건강안마기를 전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 하시는데 안마기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태풍피해복구지원, 환경정비활동 등 살기 좋은 반여1동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해운대구 좌2동 행정복지센터, ‘따뜻한 마음 한 잔 나누기’행사해운대구 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연숙)는 지난 4일 좌2동 통장협의체와 함께‘따뜻한 마음 한 잔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감기에 걸리기 쉬운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것으로, 통장들이 직접 생강차를 만들어 관내 아파트 경로당에 기증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해운대구 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예비군동대, ‘깨끗한 우리 집, 청소의 날’해운대구 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일)와 예비군동대(동대장 유주흥)는 4일 관내 장산 중턱 무허가 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를 해드리는‘깨끗한 우리 집, 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폐기물 처리가 어려워 집 안팎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다. 어르신의 완강한 거부로 청소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으나 협의체 위원의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청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희백 협의체 위원은 “청소는 힘들었지만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면서 청소 등 필요한 지원을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주흥 동대장은“우리 지역 내에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이 있다는 점이 가슴 아팠다”며,“앞으로도 관내 어렵게 지내는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해운대구 좌4동, 온라인 ‘웃음 힐링 콘서트’해운대구 좌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진훈)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웃음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웃음 힐링 콘서트’는 2020년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회형 선정 사업으로, 삶의 중요 코드인 ‘웃음’을 소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웃음과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1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해운대문화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마술, 샌드아트, 연주,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는 하이라이트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해운대구 좌1동, ‘주민이 함께 만들고 나눠 쓰는 EM활성액’사업해운대구 좌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성훈)와 YES자원봉사캠프(캠프지기 배창근)는‘주민이 함께 만들고 나눠 쓰는 EM활성액’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EM활성액을 무료로 배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들끼리 모여 EM활성액을 직접 만들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료를 넣고 전원 스위치만 켜면 저절로 EM이 발효가 되는 EM발효기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주민들이 EM활성액을 만들기 쉽게 했고, 배창근 YES자원봉사캠프지기가 상주해 EM활성액 제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M발효기 사용은 해운대구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사용신청은 좌1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해운대구 “리버크루즈 타고 수영강 즐기세요”해운대구는 오는 7일부터 수영강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를 운항한다.
“낭만 가득한 강을 거슬러 아름다운 강변 전경을 즐기는 리버크루즈가 수영강을 운항한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6일 오후 6시 30분 APEC나루공원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 운항식을 갖는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20인승으로, 나루공원을 출발해 수영강 상류 방향인 과정교에서 회항, 민락수변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50분 코스로 운영된다.
낮에는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숭어가 뛰노는 수영강을 구경하고, 밤에는 영화의전당 빅루프, 부산비엔날레 출품 미술 조각들이 빛을 내는 APEC나루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승선권의 큐알(QR)코드를 찍으면 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이트로 연결돼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풀어내는 수영강의 역사, 주변 관광명소 정보도 들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수영강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 수영강변에 조명을 설치하는 야간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 선착장?매표소 등 기반시설을 준공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그동안 해운대 관광이 바다에 국한됐는데 리버크루즈는 아름다운 수영강을 재발견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이라며 “많이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이달 7일부터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 8시, 9시, 10시 등 하루 8차례 운항한다. 요금은 주·야간에 따라 다른데 성인 2만5천 원/3만 원, 청소년(8~19세) 2만 원/2만5천 원, 소인(4~7세)은 1만5천 원/2만 원이며 영유아는 무료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