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2동 민관협력 프로젝트 ‘우렁각시들’ 사업 추진
동래구 명장2동(동장 김경숙)은 관내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렁각시들’ 사업을 이달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렁각시들’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만 보내지만 거동이 불편해 청소 및 정리를 하지 못하는 주거환경 취약 홀로거주 어르신 댁에 방문해 청소, 세탁물 수납,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도와드리는 정리수납 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명장2동 희망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래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동래구 자원봉사센터(명장2동 자원봉사캠프) 참여자 및 동래구 명장2동 희망지킴이가 무료 봉사를 통해 이어가고 있어 더욱 뜻깊은 사업으로 지난 방문 시 거동 불편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욕구물품(파스, 마스크 등)과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준비한 밑반찬, 두유 등이 전달되었다.
김경숙 명장2동장은 “홀로거주 어르신에게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보람을 느낀다”며 “정리수납서비스 사업을 통한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후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동래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에 앞장서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비대면으로만 진행되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내달부터는 비대면과 대면교육을 병행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구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을 집근처에서 받을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구청 민원실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컨설턴트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문강사로 구성된 컨설턴트들은 민원인의 정보화 수준에 맞는 교육안내와 신청 접수를 돕고 장시간 대기하는 민원인에게는 현장에서 정부24앱 설치 및 이용 방법을 설명하여 관공서를 찾지 않고도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민원처리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고 있다.
이날 구청 민원실을 방문한 김씨(75세)는 연습용으로 설치된 키오스크 기계에서 햄버거와 커피를 주문하고 결제 영수증이 출력되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은 정보를 줘서 고맙다. 교육신청을 하고 하루라도 빨리 교육을 받고 싶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구는 올해 국비 3억 원 상당을 지원받아 동래구청 정보화교육장에 거점센터 1개소와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SOC 시설에 ‘디지털 역량 센터’ 5개소를 선정했다. 8월 중순에는 지역 내 경력단절자,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강사·서포터즈 12명을 선발했다. 앞으로는 디지털 기초교육과 키오스크 활용법(음식 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병원 수납,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쇼핑, 건강관리 등을 상시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또한 기존 사무활용교육(오피스 등)과 기초코딩, 그래픽디자인 등 중급교육은 물론 전문강사가 겸임하는 코디네이터를 통해 상위과정, 직업 전문교육기관 연계 등 기본 디지털 이용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전반적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을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021년 1월 31일까지 인터넷 사이트 www.디지털포용.kr, 전화 1800-0096번에서 확인하고 교육 신청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부산시와 함께 한국판 디지털역량강화 뉴딜사업을 전국에서 최고로 잘하는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구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경제를 촉진해 ‘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는’ 동소동락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동래로타리클럽, 동래구에 사랑의 쌀 전달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28일 동래로타리클럽으로부터 사랑의 쌀 10kg 20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서요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동래구청 관계자는 “올초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 때도 마스크를 지원하고 지역 감염 지속적 확산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200포를 기탁해 준 동래로타리클럽에 늘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주민들에게 의미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동래구,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출장전수검사 실시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최근 북구 해뜨락요양병원과 수도권 요양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선제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코자 동래구 고위험시설에 대한 출장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14개소, 요양원 6개소 그리고 정신병원 2개소 종사자 2243명에 대한 출장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는 관내 주간요양 보호시설 19개소 종사자와 이용 어르신 810명에 대한 출장 전수검사를 마무리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 전수검사의 목적이 감염우려집단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이라는 점을 감안해 단시간 내 현장 출장 검사로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해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