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연기됐던 박재혁 의사의 부산경찰서 폭탄 투척 의거 100주년 기념식(국제신문 지난달 8일 자 10면 보도)이 다음 주 열린다.
사단법인 박재혁의사기념사업회는 부산 출신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재혁(1895~1921) 의사의 부산경찰서 폭탄 투척 의거 100주년 기념식을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행사 당일 초청장을 지참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남구 대연동 아모스아트홀에서 학생·시민 초청 음악회인 ‘박재혁을 노래하다’가 진행된다. 제17회 부산국제디자인제와 연계한 청년·학생 디자인 체험전과 독립운동가 박재혁 의사 특별기획 패널 전시도 기념식장과 음악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