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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부산 MICE 콘텐츠 공모전’에서 이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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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부산 MICE 콘텐츠 공모전’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하나경(중남미학부), 김태희(동남아창의융합학부), 김경희(동남아창의융합학부) 학생들이 ‘UVE(Unique Venue : Ethnic/Eco-Friendly/East Asia)’와 이예진(G2융합학부), 하승희(동남아창의융합학부), 서세영(국제비서학과) 학생들이 ‘HOLO Life Style Fair’를 제안하여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UVE(Unique Venue : Ethnic/Eco-Friendly/East Asia)’는 K-Culture를 기반으로 친환경 요소에 한옥이란 소재가 더해진 장소에서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HOLO Life Style Fair’는 1인 가구의 증가, YOLO 라이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산업의 기술과 소비문화 트랜드에 초점을 맞춰 기획서를 제안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도전과 아이디어가 부산 MICE산업이 빠른 기간 내에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홍구 총장은 “올해부터 부산 핵심전략산업인 MICE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외국어를 기반으로 ‘컨벤션이벤트 전공’을 운영하고 있어 그 결실이 맺어 진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찬영 기자 chxxyxx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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