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숲에서 아름다운 거리두기’ 캠페인-유아기관·가정 참여형 숲활동 소식지 ‘돌멩이수프’ 발행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 산림교육 위탁 운영기관인 (사)부모애숲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장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아름다운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장산 대천공원, 성불사 소릿길 습지에서 진행하며 2m 거리두기, 쉼터에 오래 머물지 않기, 마스크 쓰기 등을 적은 리본을 등산객들의 가방, 자전거에 달아주는 것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숲 활동의 일환으로, 해운대구 유아숲체험장 참여 기관의 유아들을 위한 참여형 숲활동 소식지 ‘돌멩이수프’를 발행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장에 참여한 유아기관들에 배포돼 가정으로 발송되며 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천공원 장산산림관찰센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숲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과의 대화내용, 생생한 계절별 숲 활동 후기,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숲 이야기, 이달의 숲 활동, 유아의 아이디어로 참여 가능한 독자 코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달 첫째 수요일에 발행되며 부모애숲 홈페이지(ecomomkids.com)에도 게시된다.
해운대구는 온라인으로 숲을 접할 수 있는 숲 활동 영상을 기획·제작 중이며, 이 외에도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숲체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해운대구, 창문 너머로 즐기는 음악회해운대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반여동 선수촌아 파트 광장에서 ‘창문 너머로 즐기는 음악회’를 열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해운대 창문 너머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행사에서 해운대구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와 밴드기린의 연주가 진행됐으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내용의 영상을 배경으로 합창단과 밴드의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어린이들이 청아한 목소리로 부른 ‘슈퍼스타’가 광장에 울려 퍼지자 주민들은 큰 박수로 호응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주민들도 많았는데 한 주민은 흥에 겨워 태극기를 흔들기도 했다. 광장에 마련된 객석의 관객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실천했다.
창문 넘어 음악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야외로비에서 열린다.
구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21일 좌동 래미안해운대 아파트, 23일 우동 동부올림픽타운, 27일 중동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부산 인디밴드 온더그린과 다이아몬드브릿지가 공연한다. 21일에는 포크뮤지션 양선호과 국악그룹 초아밴드가, 23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과 라온앙상블, 27일에는 해운대구여성합창단 등이 음악으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문화인 비대면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공연을 기획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라면꾸러미 나눔”행사 개최해운대구 반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주식)는 지난 13일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서진)에서 어르신 공경 실천을 위한‘사랑의 라면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관내 저소득 어르신 11세대에 라면꾸러미를 전달했다.
최주식 회장은“이번 사랑의 라면꾸러미 나눔 봉사로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주변을 돌아보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반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자율방역단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삼성여객(주) 행복나눔단,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에 중장년 1인세대를 위한 황토온열매트 기탁삼성여객(주)행복나눔단(대표이사 이준명)은 14일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서진)를 방문해 관내 중장년 1인세대 13명에게 전달할 황토온열매트(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삼성여객(주)행복나눔단 관계자(총괄상무이사 권오탁)는 “중장년 1인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진 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삼성여객 행복나눔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성여객(주)행복나눔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