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공동주택 입찰비리 뿌리 뽑는다- 부산 최초, K-apt 일일 모니터링 실시
- 공동주택 입찰관련 분쟁, 민원 사전예방
-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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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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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부산 최초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되는 입찰정보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을 10월부터 실시한다.
공동주택 내 각종 공사, 용역 사업자 선정과정에 입찰비리 의심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입찰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K-apt입찰정보를 매일 점검하여 사업자 낙찰 전 선정지침 위반사항을 안내하여 입찰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일일 모니터링은 관내 공동주택에서 시행하는 각종공사·용역 등 입찰공고에 대해 국토교통부‘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위반 여부를 사전에 알려주는 사업이다.
K-apt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입찰가격 산출방법 누락 ▲ 입찰참가자격
과도한 제한 ▲ 개찰일시·장소 누락 등 선정지침을 위반한 입찰공고를낙찰 전에 시정하여 입찰비리 의심으로 인한 입주민간 갈등과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부과되는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낙찰업체와의 분쟁을 사전에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입찰정보를 매일 모니터링하여 선제적으로 사업자 낙찰 전 시정 개선토록 안내함으로써 공동주택 입찰관련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특별한 횡단보도- 운전자 시인성 확보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
- 활주로형 횡단보도 확대 설치
부산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은 관내 비신호 횡단보도 중, 보행량이 많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활주로형 횡단보도”7개소를 추가로 설치 완료하였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LED(발광다이오드)유도등을 설치하여, 마치 공항의 활주로처럼 멀리서도 LED유도등이 반딧불처럼 반짝여 운전자에게 횡단보도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의 안전을 높여주는 시설이다.
올해 6월 남구 용호동 현대비치아파트 진입로 등 4개소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한 결과, 차량운전자 및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등 큰 호응을 얻자, 발 빠르게 대연동 일동지에닌아파트 인근 횡단보도 등 7개소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였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관계기관 및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보행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횡단보도에 대하여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현1동 독지가, 다문화가정에 전통과자 ‘강정’ 기부관내 한 독지가(김종삼)는 지난 24일 남구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추석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통과자 강정 30상자(시가 30만원상당)를 보내왔다.
독지가는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 고소한 강정을 전달하면서 온가족이 맛있게 먹고 한국 전통의 맛을 느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마을은 “작지만 확실한 나눔 릴레이”로 더욱 행복한 추석이 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 용당동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누기 행사 개최부산 남구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효정)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지난 23일 용당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쉘석유(주) 쌀(20Kg, 5만원 상당) 100포와 창성여객 자동차(주) 난방유(30만원 상당) 등을 취약계층 세대 전달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5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를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연1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명절맞이 선물상자 나누기』 행사 실시부산 남구 대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용자)는 지난 24일 관내 중·장년층 홀로세대와 거동불편세대 등 형편이 넉넉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이웃사랑 명절맞이 선물상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은 미리 준비해 온 간고등어를 비롯하여 갖가지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들로 총 20세대를 위한 선물상자를 꾸렸다.
황용자 회장은 “선물상자를 만들 때 더해지는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나눔을 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몸과 마음이 따뜻하고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연4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선물 박스 나눔 행사부산 남구 대연4동 새마을부녀회(회장 : 신기현)은 지난 24일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선물 박스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독거노인 등 50세대에 조기와 계란 등 추석을 나기 위한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신기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여느 해보다 힘든 추석을 보내게 되었지만 그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소중해지기에 이런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암동, “마을계획수립”을 위한 자체교육 실시부산 남구 우암동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 23일 우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를 갖고 “마을계획수립”을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용현 매니저(남구종합사회복지관)가 강사로 나서 주민총회가 무엇인지,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총회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우암동의 특징이 반영된 안건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교육 후에는 “살맛나는 우리마을” 톡! 톡! 콘서트를 통해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우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숙위원장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민총회를 통해 우암동만의 특색을 반영한 마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암동 독지가와 부영버스,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후원동참”지난 24일 우암동행정복지센터에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훈훈한 인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우암동 독지가(최현철)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백미 10kg 30포(9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으며, 부영버스(남구3번 마을버스 대표 정창규)에서도 현금 30만원 기탁으로 백미 10kg 10포를 구매하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를 추진했다.
기탁된 쌀은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을 비롯하여 홀로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십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독지가(최현철)와 부영버스(남구3번 마을버스 대표 정창규)의 나눔의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름달처럼 가득찬 추석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