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열차 내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
부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4일 400명을 넘어섰다.
시 안병선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 수가 3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02명이다.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0번 환자는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401번 환자는 금정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으로, 같은 학교에서 앞서 확진 받은 395번의 동급생이다. 402번 환자는 지난 22일 미얀마에서 입국해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안 단장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확진자 관련 접촉자 수가 85명 늘어 누적 980명이라고 전했다. 접촉자 중 자가격리자는 588명, 능동감시자는 380명이다. 추가 확인된 접촉자 중 48명은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소견을 보였다. 부산역 환경미화원인 387번 환자와 관련한 추가 확진자도 없다고 시는 전했다.
이날까지 입원해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모두 68명이다. 이중 중증환자는 4명, 위중환자는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