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1동「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실시망미119여성의용소방대망미1동 두루돌봄팀 방역 강화조치 홍보활동 전개
수영구 망미1동(동장 오승현)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2일(화) 망미119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주영)와 협력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망미근린공원 및 시장 내 방역 강화조치를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망미119여성의용소방대 이주영 대장을 비롯한 봉사대원 7명은 근린공원을 돌며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동시에 두루돌봄 마스크 스트랩 및 홍보마스크 등을 배부하며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영양죽을 지원하고 안부확인을 하며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주영 대장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장 내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 거동불편 노인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망미2동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수영구 망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상식)에서는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 어르신 2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였다고 23일(목) 밝혔다.
대상자들은 곰팡이로 얼룩진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해왔는데, 망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숙)가 17일(목)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LED등 교체, 도배, 장판 교체, 방수 작업 등 집수리와 집 정리 작업을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혼자서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었는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상식 망미2동 새마을지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제한에 따라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망미1동, 광안2동 가을맞이 꽃 심기 활동부산 수영구 마을길에 가을맞이 꽃 심기 활동이 한창이다. 망미1동 희망일자리 근로자들과 광안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최성열) 위원들이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꽃 심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승현)에서는 지난 15일(화) 배산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기념하며 희망일자리 근로자와 함께 2020년 가을맞이 초화식재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망미1동 내 다함께돌봄센터 화단 및 과정로 일원을 대상으로 메리골드, 일일초 등 가을초화 150본을 식재하고 운모화분을 설치하였으며, 화단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해당 부지는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 민원이 빈번한 장소로,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면서 불법 주·정차 또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 광안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최성열)에서는 지난 11(금) 오전 10시 30분에 모여 쌍용예가아파트와 SK뷰아파트 사잇길 등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 2개소에 가을꽃 심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위원들은 메리골드 등 총 2,000본을 심고 주위의 골목길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여 주위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하였다.
최성열 회장은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주민들이 깨끗해진 동네 골목길을 걸으면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도 보고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환경정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