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룡 동래구청장,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 심사결과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대한민국헌정회에서 헌법가치 수호와 국리민복 증진·국가 미래전략 수립·국가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이 큰 선거직 공직자에 대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민선7기 2년 동안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각종 정책을 추진했으며, 특히 민생현장을 직접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이동구청장실 운영·평생학습도시 선정과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수도권 기숙사 동래학숙 운영·구청장 직속 안전관리단 설치 운영·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한 청소년 수련관 건립 추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 역점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는 공적과 함께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발생에 따른 구 전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활동 총력·감염병 취약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 구민에 대한 빠른 마스크 구입 지원 등으로 지역 확산방지를 초기에 막았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구민에게 동래사랑 경제활성화카드를 지원하는 등 구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적도 인정받았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먼저, 현재도 진행 중인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동참해 주시는 직원·의료인·유관단체 회원·자원봉사자·구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 행복과 동래구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제1호 ‘동래다함께돌봄센터’개소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3일 낙민동 행복주택 1층에 초등학생 맞춤형 돌봄 시설인 ‘동래다함께돌봄센터 제1호점’을 개소한다.
이용 대상은 기존 저소득층 위주의 돌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모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산도시공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아이들이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리모델링하였으며, 학교 방과 후 돌봄의 오랜 노하우를 가진 사단법인 동의애프터스쿨에서 위탁 운영하여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들이 상주하며, 학습지도와 문화·예술 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우룡 구청장은“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여 지역 사회가 다 함께 아동을 키우고 보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 등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래다함께돌봄센터(☎051-557-265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직2동 천사후원회 이사회, 추석명절 백미 20포 기부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문영심)은 사직2동 천사후원회 이사회(회장 박명희)로부터 지난 22일 쌀 10kg 20포(환가액 71만 6000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직2동 천사후원회는 관내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약 13년간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세대가 더 많을 것이라며 천사후원회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모은 기금으로 백미를 기부했다.
박명희 회장은“명절은 독거어르신·소년소녀가장들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 이사회에서도 별도로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증한 백미는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락2동,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동현교회 성금 지원부산 동래구 안락2동(동장 손현규)은 지난 22일 동현교회(안락1동 소재)로부터 성금 80만 원을 기부받아 저소득 한부모가정 4세대를 초청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동현교회는 지난해 연말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실직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4세대에 각 20만 원씩 총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일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홀로 경제활동을 하며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세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현규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종교기관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동현교회에 감사함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명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부산 동래구 명륜동(동장 이경아)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종현) 주관으로 지난 20일 관내 주거환경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주택이 노후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보수가 힘든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명륜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에서도 함께 동참해 추진했다.
평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관내 방역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경아 동장은 “이번 집수리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민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