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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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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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9일 김해시 거주자인 50대 남성(경남 283번 확진자)과 양산시 거주 50대 남성(28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83번은 우즈베키스탄에 출장 다녀온 입국자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와서 김해시에서 지원한 차량으로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84번은 지난 6일 부산의 한 식당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부산 362번 확진자와 접촉자이다. 두 확진자는 같은 시간대에 식당을 이용했다.
부산 362번이 지난 17일 확진된 뒤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84번 접촉자는 가족 1명으로 검사 중이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파악 중이다.
택시기사와 초등학교 공공근로자 확진 등으로 인해 소규모 지역감염이 발생한 함양과 창녕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81명으로 늘어났으며, 249명이 완치 퇴원하고 32명이 입원 중이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