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2동, ‘두레마을’ 업무협약 및 발대식 참여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와 함께 자살 예방 특화 사업인 ‘두레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두레마을’ 자살 예방 특화 사업은 다대2동 복지통장 8명으로 구성된 자살 예방위원단이 지역사회 내 1인 가구 및 자살 고위험군과 정신과적 위기대상자를 발굴하여 의뢰하면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발굴 대상자에게 정신건강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여러 기관 및 단체, 주민들과 함께 정신과적 위험군 발굴과 고독사 등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NH농협 하단지점, 이웃돕기 성금 기탁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하단1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NH농협은행 하단지점(지점장 김희영)으로 부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NH농협은행 하단지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하구에 성금·성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하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기금 「하단(하트품은 희망단) 펀드」 계좌로 입금되어 저소득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김희영 하단지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던 만큼 더욱 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림1동,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마을품 한글교육 실시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장림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일부터 매주 일요일 2시간씩(13:00~15:00)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마을품 한글교육을 시작했다.
장림1동 마을품보둠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이번 한글교육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인 엄마가 자녀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생기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외국인 주민 중 상당수가 바쁜 직장생활로 평일 실시하는 한글교육에는 참여하기가 어려워 주말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
한 교육참여자 여성의 남편은 “아내가 기초 한글교육을 받고 싶어도 받을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장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고 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노인정책 전환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격리형 노인정책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의 전환 및 확산 노력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서울신문과 노인정책 전환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월 15일 서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2개 시·도와 10개 시·군·구가 참여하며 각 기관은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노인건강문제 및 건강수명 연장의 필요성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격리형 노인정책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참여확산이 꼽힌다.
김태석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정책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새로운 생활체육활동 공간(어르신 놀이터)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사하역비스타동원,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임대 협약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9월 14일 사하구괴정지역주택조합(대표 이은숙), ㈜동원개발(회장 장복만)과 사하역비스타동원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하역비스타동원어린이집은 위탁운영자 선정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1년 3월 개원 예정이며 면적 222.0127㎡, 보육정원 36명 규모이다.
사하구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수요를 충족시키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