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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 인적성검사·직무체험 등 맞춤형 관리시스템으로 취업률 71% 달성

취업률 71%- 2018년 대학알리미 공시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0-09-10 19:18:45
  •  |   본지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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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이 곧 취업’ 방침으로 진로 교육
- 정부 혁신지원사업 평가 A등급 획득
- 스마트제조센터 유치해 산학연 강화
   
동주대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개발을 시작하는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해 취업 잘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동주대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개발을 시작하는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한다. 대학알리미 취업률 2018년 공시에서 71% 취업률을 달성했고,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취업률을 유지하면서 ‘취업 잘되는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김영탁(사진) 총장은 “급변하는 산업체의 현장 중심 전공교육을 한 덕분에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교육방침으로 취업교육을 진로탐색부터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주대 교육의 특징은?

   
▶부산·경남지역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대졸자 취업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우리대학은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함께 학과 전공교수 중심의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시행한 결과 71% 취업률(2018년)을 달성했다.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2020년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 전국 최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고, 정부의 교육 정책과 경제 산업 동향에도 기민하게 반응해 주목받는 서부산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5년간 진행된 정부 재정지원사업인 특성화전문대학(SCK) 사업을 마치고 교육부 대학평가 최우수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자율협약형(Ⅰ유형)’에도 참여해 자율혁신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변모하고 있다. 동주대는 교육 환경 개선, 기자재 구입 운영,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및 기타사업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년~2021년)의 ‘후진학 선도형(Ⅲ유형)’에 선정돼 지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한 후학습 친화적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모범대학으로 앞서고 있다.

부산의 산학연 혁신주체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캠퍼스 내에 유치·설립했으며 기술지도와 R&D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역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에서 동주대는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였으며 증강현실(AR) 자율주행대차(AGV) 사물인터넷(loT) 기기 등의 핵심 요소 기술을 개발해 지역 산업체에 제공하게 된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운영은?

▶동주대는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및 사회환경을 고려하고 교수학습 개선 요구에 맞춰 낮은 재학생 충원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학업진로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혁신을 이끄는 프로그램인 역량기반 창의융합 교육과정, 직업교육방법 선진화, 취·창업 지원 체계화, 학생 지원 고도화,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산화협력 활성화,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연계 실전아카데미, 양방향 글로벌 교육강화, 대학 혁신체제 확립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 현장과 연계한다.

사회맞춤형 협약반도 ▷미용계열(헤어)의 ‘화미주·펠리아 코스웍반’ ▷미용계열(피부)의 ‘스킨 마스터 핸즈 반’ ▷호텔제과제빵과의 ‘파티셰 매니저 양성반’ ▷이벤트연출과의 ‘마이스 협약반’ ▷실용음악과의 ‘사운드디자인 협약반’ ▷패션디자인과의 ‘원스톱 패션디자인반’ ▷스마트자동차과의 ‘르노삼성 친환경자동차 전문 정비반’ ▷호텔외식조리과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마스터반’ ▷스포츠재활과의 ‘재활트레이닝 코디네이터 양성반’ ▷사회복지과의 ‘일자리전담 사회복지사 협약반’ ▷광고시각디자인과의 ‘바이럴 커뮤니케이터 협약반’ ▷스마트팩토리과의 ‘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링 협약반’ 등을 운영 중이다.

- 취업 교육은 어떻게 하나?

▶입학 후 신입생 진로탐색을 위한 인성과 적성검사 시작으로 직무체험을 위한 산업체 현장실습과 인턴십까지 함께 진행한다. 이런 사회맞춤형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 교육과 경력개발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령 인구의 감소로 인해 지방대학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로 학생중심의 행정을 실행하여 위기극복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 대학자체기준 특별전형 61명 뽑아 

■ 수시전형 특징

동주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1160명(정원 내)의 96%에 해당하는 111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1027명, 수시 2차에서는 92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수시 1차에서 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대학 자체기분 특별전형 등을 선발한다. 광고시각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부사관과, 유아교육과, 호텔제과제빵과, 호텔외식조리과, 미용계열(헤어디자인전공, 피부미용전공, 메이크업아트전공), 호텔관광과, 항공운항과, 스포츠재활과, 의료공학과, 작업치료과 등이 해당하며 면접 및 실기고사(실용음악과)를 진행한다. 간호학과는 대졸자전형만 면접을 본다.

수시 1차에서는 학생부 성적을 80%(교과성적 60%, 출석20%) 면접을 20% 반영하고, 비 면접학과는 학생부 성적을 100%(교과성적 80%, 출석성적 20%)에 대학 자체 기준으로 부가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단, 실용음악과(3년제)의 반영비율은 학생부 성적10%, 실기90%이다.

교과 성적 위주의 학생 선발에서 벗어나 학생이 특기 적성 인성 자격증 등을 반영해 선발하는 대학자체기준 특별전형은 14개 학과에서 61명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대학 자체기준 특별전형 기준에 1개라도 해당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 졸업자 전형, 농어촌전형,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재외국인 및 외국인 전형, 만학도(만 25세 이상) 및 재직(경력)자 전형 등이 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다. 학과 전형과 관계없이 모집시기별로 학생1인당 최대 2개 학과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으며, 동주대 홈페이지를 통하면 무료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 헤어·피부·메이크업 K뷰티 전문인력 양성

■ 주목! 이 학과

   
미용계열 학생들이 실습하는 모습.
동주대학교 미용계열은 199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됐다. 현재는 2년제 헤어디자인전공, 3년제 피부미용전공 메이크업아트전공으로 교육과정을 확장했다 .

K-뷰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헤어디자인전공은 우수산업체와 함께 재학 중 브랜드 살롱반을 운영하면서 해외나 서울·경기지역으로 취업처를 넓히고 있다. 피부미용전공은 부산·경남 최초의 3년제 학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미용·피부미용 코스 선택이 가능한 전문화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새로운 전공 심화과정을 개설할 예정으로 3+1 새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전국 최초로 3년제 전공과정을 진행하는 메이크업아트전공은 프랑스(파리-ITM뷰티칼리지) 연계교육기관으로 매년 해외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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